앱 홍보·확산 위한 현장 홍보활동 개시
한국중부발전(사장 정창길)은 26일 충남 보령시 한국중부발전 본사 인근 대천역에서 유동인구가 많은 설 연휴를 앞두고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정부3.0 서비스 알리미 앱(APP) 시연회’를 개최했다.
‘정부3.0 서비스 알리미 앱(APP)’은 행정자치부가 개발한 스마트폰 무료 어플로, 건강, 주거, 교육, 창업, 사회복지 등 국민 일상생활에 유용한 200여개의 주요 정부 서비스를 한 곳에 모아 모바일로 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다.
중부발전은 정부 3.0 서비스 알리미 앱(APP)을 시연을 통해 정부3.0의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알리고, 실생활에서 활용하는 방법 등을 안내했다.
정창길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정부3.0 서비스 알리미 앱(APP)을 통해 더 많은 국민들이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이 제공하는 유용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민체감형 정부3.0 서비스를 발굴하고, 생활밀착형 홍보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