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가 우리 스타트업의 해외창업 현황을 파악한 결과 해외창업 한국계 스타트업 10개 중 8개는 북미와 아시아에 소재한 것으로 나타났다.전체 48.1%가 북미 지역이며, 그중 80%가 실리콘밸리에 집중돼 있다. 아시아에서 창업한 한국계 스타트업은 34.1%였다. 그밖에 유럽 11.1%, 중동 3.0%, 대양주 2.2%, 중남미 1.5% 등이 뒤를 이었다.한국계 스타트업 해외창업 분야는 모바일(11.1%), 인공지능(9.6%), 빅데이터(9.6%), 게임(8.9%), 라이프스타일(7.4%), 에듀테크(7.4%), 핀테크보안(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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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만 기자
2020.09.18 0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