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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 안전운영 최우선, 지역주민의 지지·신뢰회복에 노력”한빛원전 이승철 신임 본부장 취임
김미정 기자 | 입력 2020.09.17 11:51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이승철(사진)전 한빛본부 제2발전소 소장이 16일부로 제23대 신임 본부장으로 취임했다.

이승철 신임 본부장은 코로나19 2단계와 관련해 전 직원의 안전을 위해 대면 취임식을 생략하고 전 직원들한테 이메일로 취임사를 발표했다.

신임 본부장은 취임사에서 "첫째, 한빛본부가 운영하는 6기 원전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유지하며 둘째, 세계 최고수준의 원전 운영능력을 다시 입증해 조속히 지역주민들의 지지와 신뢰를 회복하고 셋째, 지역사회의 안전과 원전의 특수성을 감안해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극복에 전 직원들의 힘을 모으고 마지막으로는 한빛본부와 지역사회의 공동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자"고 강조했다.

이승철 신임 본부장은 1963년 전북 전주 출생으로 전주고,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와 동 대학원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87년 2월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했다. 주요보직으로는 한전 뉴욕사무소, 한수원 전력거래팀장, 신한울시운전실장, 본사 기술전략처장, 중앙연구원장 등 회사의 주요보직을 두루 거쳤다.

김미정 기자  skenews@sk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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