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9.29 화 17:11
상단여백
HOME 산업/경제 IT
‘지능형 사물인터넷 진흥주간’ 14일 개막표준·기술·보안 등 AI·IoT 융합 사례 공유 온라인 전시회 등 열려
박종만 기자 | 입력 2020.09.14 05:22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1주일간 사물인터넷(IoT) 활성화와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진흥주간을 개최한다.

지난 2014년 시작해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사물인터넷 진흥주간(IoT Week Korea)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사물인터넷(IoT)협회,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등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AIoT 진흥주간은 사물인터넷(IoT)이 인공지능(AI)과 융합해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으로 진화함에 따라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5세대(5G) 이동통신 등이 융합된 초연결 지능화 사례들을 공유함으로써 사물인터넷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디지털 뉴딜 사업을 비롯해 관련 기술과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해 보는 자리다.

이번 AIoT진흥주간은 ‘비대면(Untact) 시대,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으로 연결(Connect)하다’를 주제로 해 그동안 일부 주제로 다뤄졌던 지능형 사물인터넷 기술을 중심으로 표준·기술·보안·연구개발(R&D)·융합 사례들을 공유하는 세미나와 전시회 등 8개 행사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우선 비대면 온라인 전시관을 통해 국제 물류 운송관리용 사물인터넷(IoT) 단말기와 지능형 궤도 로봇, 산소포화도 및 맥박 측정장치 등 그동안 과기정통부의 사물인터넷 검증확산사업에 참여한 8개 기업의 IoT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한다.

이를 통해 과기정통부는 코로나19로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IoT 중소기업의 수요처 발굴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인공지능 무인판매 솔루션, 빅데이터 기반의 국제화물운송 중개서비스, 3D 디지털 복제물 통합관리 플랫폼 등 지능형 IoT 제품과 서비스를 보유한 유망 중소기업 8개사에 대한 온라인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후 관심을 보이는 수요처 등과 함께하는 별도 상담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컨퍼런스에서는 ‘코로나 이후, AIoT 융합 대응전략 및 사례’를 주제로 4개 세션, 15개의 발표가 진행된다. 카카오모빌리티, 한국IBM 등에서 코로나 이후 시대의 기업 대응전략을 제시하고, 디지털 뉴딜 사업에서 구현되는 AIoT 모습, 공공분야의 융합 사례, 국내 기업의 AIoT 기술 적용 사례를 공유한다.

이밖에 세미나에서는 자율형 IoT 등 2025년까지의 중장기 IoT기술 발전 이행안을 소개하고 5세대(5G) 이동통신 기반 IoT 핵심 기술 개발 등 정부의 IoT 연구개발 현황을 공유함으로써 민·관 기술 협력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박종만 기자  jmpark@skenews.kr

<저작권자 © 산경e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종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8298 서울시 구로구 가마산로27길 52, 미주프라자 3동 801호   |  대표전화 : 02)564-3300  |  팩스 : 02)564-0090
등록번호 : (인터넷 일간) 서울 아-03195 · (주간) 서울 다-10847  |  발행인 : 이만섭
발행처 : (주)산경이뉴스신문사  |  편집국장 : 박종만  |  등록일 : 2014년 6월17일  |  발행일 : 2014년 6월18일
회계고문 : 김영수 회계사  |  특허고문 : 김연환 변리사  |  법률고문 : 이강혁 변호사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정
Copyright © 2020 ㈜산경이뉴스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