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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지원포털 ‘K-스타트업’ 개편중기부, ‘창업메뉴판’ 방식으로 누리집 변경
박종만 기자 | 입력 2020.09.10 02:11

대한민국 대표 창업지원포털인 ‘K-스타트업(K-Startup)'(www.k-startup.go.kr)의 메인 화면을 이용자가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편해 9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중소벤처기업부가 밝혂다.
 
‘K-스타트업(K-Startup)’ 사이트는 예비창업자를 위한 창업프로그램, 창업교육, 창업기반시설 및 공간 등 창업정보를 종합 제공하는 창업지원포털로 지난 2015년부터 창업지원 정책의 통합 브랜드화를 추진해왔다.

하지만 기존 사이트는 공급자 중심으로 정보를 제공해 빠르게 변화하는 수요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기는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사이트 개편에서는 이러한 지적에 맞춰 메인 화면을 보다 직관적으로 바꾸고, 이용자가 원클릭으로 원하는 창업 정책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용자가 예비, 초기, 도약 등 본인의 창업단계와 사업화, 창업교육 등 관심분야를 선택하면 해당하는 창업프로그램을 바로 볼 수 있도록 메인 상단을 ’창업메뉴판‘ 방식으로 개편하고, 현재 이용자가 많이 보고 있는 ’인기사업 공고를 추가해 실시간으로 인기 있는 예비창업자 모집 공고와 마감 시기를 제공한다.

특히 예비창업자들이 창업을 하는데 가장 필요한 온라인 법인설립시스템, 창업에듀 등이 ‘원클릭’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창업메뉴판 하단에 ‘창업지원서비스‘ 영역을 신설했다.

또 빅데이터, 라이브 커머스 등 스타트업 생태계의 핵심 이슈를 심층 분석해 이해하기 쉬운 카드뉴스 형태로 제공해 많은 호평을 받아온 ’K-스타트업 이슈&트랜드‘는 메인화면 하단에서 제공한다.

중기부 이순배 창업정책총괄과장은 “국민들이 ‘K-스타트업(K-Startup)’을 통해 창업지원정보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사이트 고도화를 통해 개인별 맞춤형 창업프로그램을 추천해주는 ‘창업 네비게이션’, ‘모바일 웹지도’ 등을 제공할 예정으로 코로나19 확산으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창업환경 속에서, K-스타트업(K-Startup)이 창업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기폭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종만 기자  jmpark@sk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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