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8.12 수 13:39
상단여백
HOME 에너지 에너지산업
동서발전-EWP서비스, 상생 공동 워크숍공공기관 자회사 운영 개선대책 이행 현황 점검 등
김진성 기자 | 입력 2020.07.31 11:34
지난 29일 한국동서발전과 EWP서비스 관계자들이 상생 워크숍 참석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이 지난 29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2020년 제3차 동서발전-EWP서비스 상생을 위한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동서발전은 지난 3월 정부에서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 개선대책’을 발표한 뒤 EWP서비스 운영 개선 계획을 수립, 매 분기별로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EWP서비스 운영 개선 계획의 일환으로 동서발전과 EWP서비스의 관련 부서가 모두 참여한 가운데 개선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외부 전문가 특강을 통해 적정 용역관리 및 상생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용기 동서발전 사회적가치추진실장은 “EWP서비스와 우리 회사의 상생 협력 현황을 되돌아보고 개선점을 도출하기 위해 이번 워크숍을 준비했다”며 “EWP서비스가 독립적 서비스 조직으로 성장하고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이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동서발전과 EWP서비스 관계자들이 상생 워크숍에서 특강을 듣고 있다.

동서발전은 2018년 11월에 정부의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자회사인 EWP서비스(주)를 설립하고 그간 용역 근로자 신분이었던 위생, 시설관리, 경비, 홍보, 소방 분야 415명을 자회사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이후 자회사 설립 초기의 안정적인 경영모델 정착을 위해 행정인력을 지원하고 있다. 공동 노사협의회를 결성해 자회사 근로자의 임금과 복지 등 처우개선에도 노력하고 있다. 

한편, EWP서비스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및 신규사업 발굴을 위해 지난 6월 자체적으로 소독장비를 구입하고 전문 교육을 이수한 뒤 지자체로부터 소독업 면허를 취득했다. 

동서발전은 하반기 본사 소재지인 울산 중구 복지기관에 무상으로 소독 서비스를 지원하고 중장기적인 신규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당진, 동해, 일산 등  사업소 소재 지역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진성 기자  skenews@skenews.kr

<저작권자 © 산경e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진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8298 서울시 구로구 가마산로27길 52, 미주프라자 3동 801호   |  대표전화 : 02)564-3300  |  팩스 : 02)564-0090
등록번호 : (인터넷 일간) 서울 아-03195 · (주간) 서울 다-10847  |  발행인 : 이만섭
발행처 : (주)산경이뉴스신문사  |  편집국장 : 박종만  |  등록일 : 2014년 6월17일  |  발행일 : 2014년 6월18일
회계고문 : 김영수 회계사  |  특허고문 : 김연환 변리사  |  법률고문 : 이강혁 변호사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정
Copyright © 2020 ㈜산경이뉴스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