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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서울大,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맞손!산학협력 인프라 구축해 다양한 DX 과제 발굴·수행
박종만 기자 | 입력 2020.07.30 04:36

LG화학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인공지능(AI) 공동연구 등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와 관련 LG화학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과 디지털 전환(DX, Digital Transformation)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LG화학-서울대 DX 산학협력센터’ 설립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29일 오전 서울대 공과대학에서 진행된 협약식은 LG화학 CHO 김성민 전무, 경영혁신총괄 장성훈 전무, 기술기획담당 홍영준 전무, DX담당 박진용 상무, 서울대 차국헌 공과대학 학장, 윤성로 공과대학 부학장 등이 참석했다.

LG화학과 서울대는 DX 분야 산학협력 인프라를 구축해 다양한 DX 과제를 발굴해 수행하고 디지털 혁신을 선도할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등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해나갈 계획이다.

LG화학과 서울대는 DX 산학협력 과제 추진, DX 핵심 인력 양성 교육 실시, 산학 장학생 제도 운영 등 3개 분야에서 협력을 약속했다.

LG화학과 서울대는 생산, 품질, R&D, 마케팅 등 주요 핵심 영역에 딥러닝, 데이터 마이닝 등 디지털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공동 핵심과제를 발굴하고 수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8월까지 후보 과제를 발굴해 선정하고 약 1년에 걸쳐 과제 수행 및 후속 과제도 발굴할 예정이다. ‘LG화학-서울대 DX 산학협력센터’에서는 LG화학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DX 핵심 인력 양성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LG화학은 AI,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및 관련 제품을 스스로 개발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해 DX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LG화학과 서울대는 석박사 산학 장학생 제도 운영을 통해 디지털 분야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산업 경쟁력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LG화학-서울대 DX 산학협력센터’는 8월부터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에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LG화학은 2020년 초 전 사업영역에 걸쳐 효율성을 향상하기 위해 디지털 전환(DX)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LG화학은 2020년 DX 관련 조직을 구성하고 디지털 트렌드를 선도하는 혁신기업으로 자리 잡기 위해 전사적으로 DX 비전과 추진체계를 확립하고 전 사업영역에 걸쳐 DX를 접목한 혁신 과제 발굴 및 수행을 추진 중이다.

박종만 기자  jmpark@sk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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