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준 동서발전 사장(오른쪽)이 당진화력본부에서 9호기 계획예방정비공사 관련 담당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박일준 동서발전 사장은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충남 당진화력본부를 찾아 코로나19 대응지침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안전경영활동을 시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박 사장은  ‘당진화력 제1회처리장 태양광(25MW급) 발전설비 건설현장’ 을 찾아 태양광 모듈, 변압기와 화재감시설비 등 주요 설비의 공사 단계별 안전관리 이행과 외부인력 출입관리 등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여름철 안전관리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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