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8.12.10 월 17:44
상단여백
HOME 에너지 신재생/자원
국내에너지 중소기업 542억원 수출성과 거둬에너지공단, 에너지대전 수출상담회 총평 발표
정해국 기자 | 승인 2018.10.09 15:09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상홍)은 일산 킨텍스에서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열린 '2018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기간 중 수출상담회를 개최하여 국내 중소기업들의 해외진출 및 수출계약을 지원한 결과 중국, 말레이시아, 일본 등의 기업과 총 10건 542억2000만원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태양광모듈과 연료전지 등을 개발하는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에스에너지는 4일 일본의 RE Capital과 150억원 상당의 태양광발전사업 EPC(설계,구매,시공) 등 계약을 체결했다.

태양광 전문기업 에스제이(주)는 몽골의 SJDM LCC와 250억원 규모의 1kW 이동식 태양광시스템과 에너지저장장치(ESS)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에스제이(주) 강봉종 대표이사는 “3년간 각고의 노력 끝에 개척한 몽골 시장의 문을 에너지대전에서 열게 돼 기쁘다"며 "몽골 정부는 비싼 전기요금과 심각한 매연 문제를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로 풀고자 하는데 이번 계약을 시발점으로 몽골에서 태양광뿐 아니라 EPC, LED가로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5년부터 4년째 에너지대전에 참가하고 있는 절전기 생산기업 (주)애니홈스는 말레이시아의 BAIDURI Marine, Supples(M)SDN과 20억원, 미국 Sharon Trading과 9억2천만원, 중국 야오밍전자공사와 11억 2천만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켰다.

(주)애니홈스의 김관수 대표는 “우리 같은 중소기업은 바이어를 만날 기회와 비용이 없어 우수한 제품을 개발해 놓고도 수출 판로를 열지 못했다"며 "에너지대전에서 바이어 발굴, 초청, 통역까지 지원해 올해도 총 40억원이 넘는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말했다. 그는 "매년 성과가 크게 늘어나니 우리는 연초부터 에너지대전을 기다리느라 설렐 지경이다. 내년에도 당연히 에너지대전에 꼭 참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에너지종합전시회로 올해 38회를 맞았다.

역대 최다 수준인 303개 기업이 참여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수출상담회를 통해 중소기업을 위한 맞춤 바이어 매칭 및 초청을 지원했다.

 

정해국 기자  skenews@skenews.kr

<저작권자 © 산경e뉴스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해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2531) 서울시 동대문구 사가정로6 청계지웰오피스텔 4층   |  대표전화 : 02)564-3300  |  팩스 : 02)564-0090
등록번호 : (인터넷 일간) 서울 아-03195 · (주간) 서울 다-10847  |  발행인 : 이상우  |  편집인 : 이만섭
발행처 : (주)산경이뉴스신문사  |  편집국장 : 박종만  |  등록일 : 2014년 6월17일  |  발행일 : 2014년 6월18일
회계고문 : 김영수 회계사  |  특허고문 : 김연환 변리사  |  법률고문 : 이강혁 변호사
Copyright © 2018 ㈜산경이뉴스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