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상임감사에 하근철(河根哲) 전 내일신문 사업부장이 9월 1일 취임했다.
하 신임감사는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를 나와 국회 정책연구위원과 내일신문 사업부장을 역임했다.
임기는 9월 1일부터 2020년 8월 31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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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만 기자
jmpark@skenews.kr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상임감사에 하근철(河根哲) 전 내일신문 사업부장이 9월 1일 취임했다.
하 신임감사는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를 나와 국회 정책연구위원과 내일신문 사업부장을 역임했다.
임기는 9월 1일부터 2020년 8월 31일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