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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정부3020 보다 높은 신재생3030 달성한다신재생에너지 담당자 역량 강화 워크숍 10일 개최
신정식 사장 “국민안전 200대 과제 추진 역량 집중”
나성수 기자 | 승인 2018.05.15 04:29
   
▲ 남부발전 2018 신재생에너지 사업역량 강화 워크숍이 10일 열리고 있다.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이 정부 재생에너지 3020 정책을 뛰어넘는 3030정책 추진을 선포하고 이의 선도적 이행을 위한 사업역량 강화의 자리를 마련했다.

남부발전은 정부가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0%로 늘리겠다는 목표치보다 10% 더 높은 30%로 설정,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와 연료전지, ESS(Energy Storage System) 등 신에너지 설비를 확대하여 신재생발전 설비용량을 6GW 규모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남부발전은 5월9~10일 양일간 부산 서면의 이비스 앰배서더호텔에서 윤진영 신성장사업단장을 비롯한 본사 및 사업소 신재생사업담당 실무자 약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사 신재생에너지 담당자 사업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정식 사장 주재로 열린 이번 사업역량 강화 워크숍은 본사 및 사업소 신재생부서 담당자간 정부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남부발전 신재생 3030* 달성을 위한 사업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남부발전의 신재생 3030 달성을 위한 스마트 추진전략과 본사 및 사업소의 신재생 3030 실행과제인 전사 200대 과제 추진계획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었으며 정부의 재생에너지 정책 이행을 위한 현안 토의 등이 이뤄졌다.

또한 외부 전문가 특강과 함께 사내 사업개발 전문가의 태양광사업 개발절차, 신재생사업 경제성분석 방법,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연료전지 기술현황 및 경제성 제고방안, 일본 국제엑스포 참가단의 신재생 기술동향 등 사업소 신재생부서의 사업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진행됐다.

특강에서 한국에너지공단 김성완 부장은 ‘재생에너지 3020 달성을 위한 계획입지제도’ 주제발표를 통해 정부의 재생에너지 정책과 사업개발에 있어서 주민수용성과 지자체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으며, 부산시 클린에너지추진단의 남정은 팀장과 건화 장봉익 부사장은 각각 ‘부산시의 신재생에너지 정책’과 ‘태양광 발전 신기술 소개 및 설계‘ 강의를 통해 부산시 정책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태양광 신기술에 대하여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다.

신정식 사장은 “국민의 안전과 행복 증진을 위하여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정책 이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이라며 “정부 정책 선도와 남부발전의 미래 비전을 위해 신재생 3030 달성을 위한 신재생사업 전사 200대 과제 성공에 전 직원의 역량을 집중하자”고 말했다.

나성수 기자  skenews@sk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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