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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정책연구원, ‘대한민국 지역경제혁신대상’ 시상식 성료경남 거제시·충북 보은군· 서울 성북구·강원 동해시 등 산업부 장관상 수상
박종만 기자 | 승인 2018.04.12 09:20

산업정책연구원이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고 동아일보와 공동 주관하는 제2회 대한민국 지역경제혁신대상 시상식을 11일 백범 김구 기념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 상은 지역 경제를 성공적으로 활성화 시키고 지역의 산업 경쟁력 및 지역 경쟁력에 기여한 기초자치단체의 우수한 사례를 선정, 시상하는 행사다.

산업부 장관상에 해당하는 부문별 수상 자치단체로는 경상남도 거제시가 기존 조선해양산업 저력을 바탕으로 해양플랜트 국가 산업 단지를 새로 조성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켜 지역특화산업 육성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충청북도 보은군은 스포츠를 역점 사업으로 선택해 스포츠 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함으로서 지역특화산업 육성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경상남도 김해시는 산업 단지 조성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성과를 이뤄 산업 단지 조성 부문 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서울 동작구는 노량진 수산시장 축제와 정조 대왕 능행차의 성공적인 개최로 지역 축제 활성화 부문서, 서울 성북구는 동행 경제 공동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상생 협력을 이끌어 상생협력촉진 부문서 산업부 장관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와 함께 강원도 동해시는 폐광지를 관광자원화 하고 폐광 불용지에 수상파크휴양시설을 조성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로 혁신행정역량 부문 산업부 장관상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산업정책연구원 이사장상으로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경상북도 칠곡군, 충청북도 진천군, 서울특별시 성동구, 경상남도 창녕군, ㈜우진플라임, ㈜제일산업이 각 부문별 산업정책연구원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한편 산업정책연구원 김태현 이사장은 “우수 단체 선정은 지역경쟁력 전문가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거쳤으며 혁신적인 지역산업정책의 집행 경과와 실행력을 중점으로 평가했다”며 “특히 민선 6기 마지막 해인 만큼 각 지역의 특성과 강점을 바탕으로 이루어낸 혁신 사례를 발굴하는 것은 매우 의미가 깊으며 시상식을 통해 지방 정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우수 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지방 경쟁력이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만 기자  jmpark@sk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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