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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사 업계 현안 해결 모색공사협회-공제조합 공동 순회 간담회 개최
이만섭 | 승인 2017.06.14 18:27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류재선)와 전기공사공제조합(이사장 김성관)이 전기업계 최초로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업계의 현안인 미래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양 기관은 6월12일부터 '2017년 협회-조합 순회간담회’를 개최한다.

류재선 회장 취임 이후 협회와 조합은 전기공사기업의 권익 향상과 미래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서는 두 기관이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현안에 있어 공동대응해야한다는 데 동의하고 지난 3월 ‘협회-조합 임원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협력과 상생 분위기에 앞장섰다.

그 첫번째 사업으로 ‘2017년 협회-조합 순회간담회’가 12일 전북도회를 시작으로 20개 시도회를 대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현재 협회와 조합에서 시행하고 주요 사업 현황에 대한 보고가 이어지고 지난해 진행됐던 순회간담회에서 나온 건의사항의 조치 결과를 살펴보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현재 전기공사기업인들이 가지고 있는 어려움을 청취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조합과 공동 대응안을 모색하는 한편, 미래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중장기적 정책 방향을 세우는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류재선 회장은 “조합과 협회가 한 마음으로 전기공사업계 발전과 전기공사기업인의 권익신장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말했다.

이번 '2017년 협회-조합 순회간담회’는 오는 6월29일 강원도회를 마지막으로 종료될 예정이다.

이만섭  skenews@sk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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