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물자원공사 노동조합(위원장 이방희)은 9일 본사 대강당에서 제 12대 선승대 위원장과 13대 이방희 위원장의 이취임식을 가졌다.
제 13대 이방희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창립 이래 가장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공사가 난관을 이겨내는 연대감의 고리를 만들겠다”면서 “고용안정과 임금보장, 일가정 양립을 이룰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 기자명 이만섭
- 입력 2017.03.1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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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물자원공사 노동조합(위원장 이방희)은 9일 본사 대강당에서 제 12대 선승대 위원장과 13대 이방희 위원장의 이취임식을 가졌다.
제 13대 이방희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창립 이래 가장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공사가 난관을 이겨내는 연대감의 고리를 만들겠다”면서 “고용안정과 임금보장, 일가정 양립을 이룰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