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물공사, 자매결연마을 고추 수확 일손 돕기

▲ 광물공사가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원주시 소초면 교항1리 마을에 발전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광물공사 김명철 경영관리처장, 교항1리 이장>

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직무대행 박성하) 임직원 약 60명은 10월 14일 원주시 소초면 교항1리의 고추재배농가를 찾아 일손돕기에 나섰다.

광물공사는 원주 이전에 앞선 지난 2012년 원주시 소초면 교항1리 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일손돕기와 농산물 직거래장터 등을 통해 지역주민과의 소통에 노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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