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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1 혁신상 한국이 1/3 휩쓸어...100여개 수상정보통신기술산업협회 지원 중소중견, 스타트업 실적 내
이만섭 기자 | 입력 2021.01.13 08:11

[산경e뉴스] 미국에서 11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으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ICT 소비재전자 디지털전시회인 CES21에서 국내기업들이 혁신상 1/3을 휩쓸었다.

지난 11일 '일상을 지킬수 있는 디지털’이라 주제로 개막한 CES21에는 각국에서 2000여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386개사가 혁신상을 수상했다.

CES 주최측은 이노베이션 최고 혁신기술상(BEST OF INNOVATION) 과 혁신기술상(INNOVATION AWARDS HONOREE)을 매년 선정하고 전시회 개막 당일 최종 발표한다.

CES 혁신상은 약 50명의 전문심사위원이 그해 8개 부문에 출품된 제품들 중 가장 혁신 제품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것으로 디지털전시회에서 전시되며 수상한 기업들은 최고의 영예를 안게된다.

특히 중소기업들은 브랜드 파워가 없어 세계시장 진출이 어렵지만 혁신상을 수상하게 되면 전세계에 우수성 및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올릴 수 있다.

수상기업 대부분은 전시회에 방문하지 못한 국가의 기업들이 수입의사를 밝히고 방문을 요청하는 사례도 많은 것으로 알려져 연속 수상한 기업들은 수출성과를 높이고 있다.

CES 2021 혁신상을 받은 제품은 386개이며 이중 한국기업은 대기업인 삼성전자(44개), LG전자(24개), 네이버, 아모레퍼시픽, 코웨이, SK매직 등과 중견중소, 스타트업이 32개로 총 100여개사가 수상했다.

이중 전시회에 참가한 업체는 24개이며 전시회에 참가하지 않고 수상한 기업은 10개사다.

이는 그만큼 한국의 기술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한국의 미래를 보여주는 것이다.

CES 2021에 참가해 혁신상을 수상한 기업은 너울정보(펫펄스), 럭스랩, 루비랩, 루플, 룰루랩, 마이크로시스템, 만도, 모빌테크, 바디프렌드, 비햅틱스, 삼성전자, 소프트피브이, 아모레퍼시픽, 알고케어, 에스오에스랩, 에이치로보티스, 에이치에이치에스, 엘지전자, 엠투에스, 위드어스, 인더케그, 클로버, 파커스, 힐스엔지지어링 등 24개사다.

CES 2021에 참가하지 않고 수상한 기업은 SK매직, SK IE TECHNOLOGY, 네이버, 대성스마트하이브, 링크페이스, 모토렉스, 브레싱스, 브이터치, 에이티센스, 코웨이, 현대통신 등 10개사다.

한국정보통신기술산업협회(KICTA)는 이번 전시회에 18개사의 참가를 지원했으며 이중 이노베이션 혁신상을 수상한 기업은 브이터치와 에이티센스, 파커스, 에스오에스랩 등 4개사다.

브이터치-가상터치 패널은 사용자를 AI(딥러닝)기술로 분석하여 가리키는 위치와 동작을 정확히 파악하여 터치와 동일한 방식으로 직접 만지지 않고 멀리서도 터치하듯 조작할 수 있는 제품이다.

에이티센스는 국내 최초 10일 이상 장기 연속 측정 웨어러블 심전도 검사기이고 파커스는 UVC LED를 이용한 비접촉식 살균박스다.

또한 매년 오프라인 전시회 참가를 지원하고 있는 라이다 전문기업 에스오에스랩은 차량용 고정형 라이다(Solid-state Lidar) ML이 Vehicle Intelligence & Teansportation 부문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에스오에스랩의 차량용 고정형 라이다 ML은 회전하는 부품이 없는 완벽한 고정형 구조로 작고 가벼워 차량에 장착하기 쉬우면서도 180도의 넓은 시야각으로 차량의 주변 환경에 대한 정확한 정보제공으로 자율주행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ICTA는 CES 주최측 한국공식 파트너이며 에이전트로 올해도 디지털전시회에 참가한 기업이2022년도 오프라인 전시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주최측 승인심사 및 부스배정을 지원하고 있다.

KICTA 한국정보통신기술산업협회 이한범 상근부회장은 ‘국내 중소기업, 스타트업들이 혁신기술로 개발한 제품을 글로벌 시장에서 직접 시연하고 싶었으나 온라인으로 개최되었어도 우수한 혁신상 수상을 통해 선도적 지위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차년도에는 오프라인 전시회에 참가하여 직접 시연과 함께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만섭 기자  skenews@sk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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