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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발전 고효율 정부도 손놓고 보진 않겠다성윤모 장관, 신성이앤지 김제모듈공장 방문 적극 지원 표명
김미정 기자 | 입력 2021.01.13 05:07

[산경e뉴스] 재생에너지 효자 태양광발전도 이제는 효율을 따지는 시대가 됐다. 국내 태양광 기업들의 기술개발 및 신규 생산설비 등의 투자가 확대되는 추세다.

정부가 지난해 9월 '태양광 R&D 혁신전략'을 통해 발표하고 국내 태양광 업계의 차세대 고효율 태양전지(TOPCon,  HJT, 탠덤전지 등) 개발에 태양광 R&D 예산을 집중 투자할 계획이기 때문이다.

한화솔루션은 차세대 제품개발 및 생산 등 태양광 사업에 약 1조원 유상증자를 결정했고 현대에너지솔루션은 대면적고출력 셀모듈 생산설비를 지난해 7월, 올초 신설한다.

성윤모 산업부장관이 12일 신성이엔지의 김제 모듈공장을 방문, 고효율 태양광 모듈 생산라인을 점검하고 있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은 12일 오후3시 태양광 모듈 제조기업인 신성이엔지의 김제 모듈공장을 방문했다. 태양광 R&D 혁신, 고효율 태양광 모듈 생산현장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서다. 

김제자유무역지역에 소재한 신성이앤지 김제모듈공장은 올 1월부터 세계 최고수준의 고출력 440~530W급 모듈 생산에 들어갔다.

신성이엔지는 지난해 4월 국내외 태양광 시장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김제자유무역지역에 700MW 규모의 모듈 제조공장 신설투자를 결정했으며 지난해 12월 해당 공장의 설비구축을 완료했다. 

현재 세계 주요국들은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등을 위해 재생에너지 등 친환경 시장 선점을 위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정부도 2020년 그린뉴딜 정책발표, 탄소중립 선언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관련 신산업을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산업부는 개발제품의 양산성 검증 등을 지원하기 위해 태양광 기업공동 R&D센터를 2022년까지 구축할 계획이다.

올해부터 본격 출범하는 정책형 뉴딜펀드, 녹색보증제 등을 통해 국내 신재생 업계의 설비투자, M&A 등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성윤모 산업부장관은 “재생에너지 산업에 대한 글로벌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관련 업계의 선제적이고 과감한 투자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고 “탄소중립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국내 재생에너지 산업생태계가 견고히 뒷받침될 필요가 있는 만큼 정부도 업계의 투자를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미정 기자  skenews@sk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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