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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고위험 안전사고 근절 나섰다... 안전경보제 시행고위험 작업시 경영진이 직접 현장관리, 교육 실시
최진승 기자 | 입력 2020.09.16 10:30
한국중부발전 김호빈 기술안전본부장이 보령발전본부에서 보령 3호기 보일러 튜브 정비 시행 전 현장안전기술지도를 통해 작업관계자들과 안전위해요인을 점검하고 있다./사진=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은 고위험 안전사고 근절을 위한 '경영진 주도 안전경보제'를 9월부터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안전경보제’는 사업소에서 시행 예정인 고위험 현장작업을 위험수준별로 구분해 등급(Level 0, 1, 2)을 부여하고 위험등급에 적합한 맞춤형 안전관리를 시행하기 위해 도입됐다.

최고 위험작업(Level 2)에 대해서는 작업 시행전 경영진이 유선 또는 현장방문 등의 방법으로 안전기술지도, 작업계획수립지도, 특별교육 및 책임자 면담 등을 시행해 사고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한국중부발전 김호빈 기술안전본부장은 최근 보령 3호기 보일러 튜브 정비작업 시행시 현장안전점검을 통해 “보일러 튜브 정비작업은 협소한 밀폐공간에서 진행되는 사항으로 가스농도 및 노내온도 관리 등에 있어 철저함을 기하고, 화기·고소·협소 장소에서의 고위험 작업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시 할 것”을 당부했다.

최진승 기자  choijin@sk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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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안전경보제 #안전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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