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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지역 사회적기업·복지시설에 5곳 태양광 발전설비전북 군산지역 경제회생 지원사업 일환
정해국 기자 | 입력 2020.08.02 19:22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지난달 31일 군산시 대방영농조합에서 태양광발전설비 전달식과 현판식 행사를 가졌다.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전북 군산시 경제 회복을 위해 농어촌지역 사회적기업과 사회복지시설 5곳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지원했다.

공사는 지난 7월31일 군산시 대방영농조합에서 태양광발전설비 전달식과 현판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조성완 사장은 1억원 상당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공사가 지원할 태양광 발전설비는 각 9kW급으로 자가발전을 통해 시설운영 전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전기요금 등 경비절감에 큰 보탬을 줄 전망이다.

이날 행사에는 (왼쪽부터) 김종식 전북도의원, 이한세 군산시의원, 강임준 군산시장, 신영대 국회의원, 한애자 대방영농조합 대표, 조성완 전기안전공사 사장, 최영선 한국에너지재단 사무총장, 박노섭 대중소기업 농어업 협력재단 본부장 등 참석했다.

공사는 그동안 군산시와 지역상생 발전을 위해 취약계층 어르신 생활안전키트 보급, 지역주민 쉼터 LED시계 설치, 대학생과 소외계층 아동 간의 학습멘토링 사업 등 상생·협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조성완 사장은“이번 태양광발전설비 지원사업이 고용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산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신영대 국회의원을 비롯해 강임준 군산시장,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김순철 사무총장, 한국에너지재단 최영선 사무총장과 마을기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정해국 기자  skenews@sk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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