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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한국국제기계박람회’ 성황리 폐막기계산업의 디지털뉴딜 시대 최첨단 트렌드 확인
박종만 기자 | 입력 2020.07.25 10:37
우리나라 기계산업의 우수 기술 및 제품을 알리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한 ‘2020 한국국제기계박람회'가 성황리에 막을

우리나라 기계산업의 우수 기술과 제품을 알리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전문 전시회인 ‘2020 한국국제기계박람회(KIMEX)'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주관하고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한 이번 전시회에는 12개국 115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1만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금속가공기계, 로봇기술, 스마트공장 및 AR 기술 등 디지털뉴딜 시대에 적용될 수 있는 최첨단 트렌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전자부품연구원 관계자는 “지방전 최초로 디지털뉴딜 특별관 운영을 통해 경남지역에 MEI(기계제조산업)을 위한 DNA전략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어려운 시기에 성공적으로 전시회를 개최한 기진회 관계자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KIMEX에 처음 참가한 스마트큐브는 코딩없이 증강현실을 활용할 수 있는 AR 플랫폼을 선보여 많은 참관객의 관심을 끌었으며, “추후 기진회 전시회에 지속적 참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남권 최대 기계류 전시회로서 기계산업 마케팅의 첨병 역할을 하고 있는 ‘한국국제기계박람회’는 디지털뉴딜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기진회 관계자는 차기행사에서 더욱 업그레이드 된 온라인 전시회를 계획하고, 비대면 마케팅에도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종만 기자  jmpark@sk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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