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7.10 금 11:57
상단여백
HOME 환경/기후변화
남동발전, 바이오매스 발전 주목부산대와 기술협력 MOU 체결, 연소센터도 개소
나성수 기자 | 승인 2020.05.27 07:43
남동발전과 부산대학교가 26일 부산대에서 바이오매스 연료연소분야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한국남동발전이 부산대학교와 바이오매스 연료연소분야 기술협력을 위한 MOU를 26일 체결하고‘바이오매스 연료연소센터’ 개소식도 같이 가졌다.

이날 협약은 국내 최대 규모의 영동발전본부 바이오매스 전소 발전소의 안정적 운영, 기술수준 향상을 위한 바이오매스발전 특화 기술협력체계 구축과 글로벌 기술경쟁력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최적 연소기술 확보 등을 위한 연구개발 ▲기술지원 및 컨설팅 ▲바이오매스발전분야 전문인력양성 ▲바이오매스연료연소센터 운영 등에 있어 공동 협력한다.

특히 이날 협약식과 함께 바이오매스 연료연소분야 기술협력 거점이 될 ‘바이오매스 연료연소센터(KBC, Korea Biomass Fuel & Combustion Center)’도 개소했다.

부산대 기계기술연구동에 설립된 바이오매스 연료연소센터는 바이오매스발전 특화 공동기술개발, 기술현안에 대한 최적 솔루션 제공, 연료연소기술 데이터베이스 구축, 연료다변화 대응기술 확보 및 Top Class 바이오매스 연소 전문가를 육성할 계획이다.

남동발전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바이오매스분야 국내외 신기술 확보 및 글로벌 기술 네트워크 구성을 통하여 향후 기술 사업화를 위한 교두보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광성 남동발전 기술안전본부장은“이번 기술협약으로 국내 바이오매스 연료연소분야에 중추적인 역할과 산학협력의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친환경 발전소로의 도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동발전은 강릉지역에 2017년 6월 국내 최대규모의 바이오매스 전소발전소(125MW) 준공을 시작으로 내달 후속 호기(200MW) 준공을 앞두고 있어 안정적 전력수급과 친환경 전력생산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남동발전과 부산대학교가 26일 부산대에서 바이오매스 연료연소분야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나성수 기자  skenews@skenews.kr

<저작권자 © 산경e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성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8298 서울시 구로구 가마산로27길 52, 미주프라자 3동 801호   |  대표전화 : 02)564-3300  |  팩스 : 02)564-0090
등록번호 : (인터넷 일간) 서울 아-03195 · (주간) 서울 다-10847  |  발행인 : 이만섭
발행처 : (주)산경이뉴스신문사  |  편집국장 : 박종만  |  등록일 : 2014년 6월17일  |  발행일 : 2014년 6월18일
회계고문 : 김영수 회계사  |  특허고문 : 김연환 변리사  |  법률고문 : 이강혁 변호사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정
Copyright © 2020 ㈜산경이뉴스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