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원자력본부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사회 소비 활성화를 위해 ‘한빛본부 1339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 8일 한상욱 본부장의 1339 챌린지 릴레이를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한빛본부 1339 캠페인은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전화번호(1339)에 착안한 것이다. 

이번 캠페인은 한빛본부 임직원의 자율 임금 반납분을 재원으로 처음 구매자 1명이 3곳 이상의 지역내 상가 이용 후, 다른 직원 3명을 지명하고 릴레이 소비를 유도해 9배 이상의 효과를 만드는 확산 릴레이다. 아울러 참여자의 관심과 흥미 유발을 위해 인증사진을 SNS를 통해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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