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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배 의원, 21대 총선 공식 출마 선언“3선의 큰 힘으로 중단없는 충주발전 이뤄낼 것”
박종만 기자 | 승인 2020.03.18 12:23
이종배 의원이 18일 충주시청 기자실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중부내륙권 첨단신산업 도시 조성’, ‘품격 있는 명품 문화·체육·관광 도시 완성’ 등 충주 발전 비전을 제시하며 21대 총선 공식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 소속 미래통합당 이종배 의원은 18일 오전 충주시청 기자실에서 21대 총선 공식 출마 선언을 하고, ‘중부내륙권 첨단신산업 도시 조성’, ‘품격 있는 명품 문화·체육·관광 도시 완성’ 등 충주 발전 비전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시켜주신 은혜에 보답하고자 정말 열심히 일 해왔다”며, “지난 2014년 국회 등원 이후 충주시 국비 예산을 매년 증액시켜 올해 충주 역사상 최대인 6,467억 원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또 “지난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를 맡아, 중부내륙선철도·충청내륙고속화도로·충북선 고속화 사업 조기 추진을 위한 예산을 대폭 증액하는 등 취약했던 고속교통망에 있어 그동안 공약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 의원은 “지역 현안이자 숙원사업이었던 국립충주박물관 건립도 확정해, 충주가 중원문화권 중심도시의 영광을 되찾고 품격있는 명품 문화도시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의원은 “탄력 받은 충주 발전을 여기서 멈추게 할 순 없다”며, “3선 의원이 되면 당 원내대표를 비롯해 정책위의장, 국회 상임위원장 등 주요 보직을 맡을 수 있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예산을 따기가 훨씬 수월해진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젊은 지역 인재들이 충주를 떠나지 않도록 하고, 외지 인재들을 유입시키는 것이 충주발전의 시발점”이라며, “중부내륙권을 대표하는 첨단신산업도시를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고, 품격 있는 명품 문화·체육·관광도시를 만들어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즐기고 소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이 의원은 △우량기업 및 국가·공공기관 30개 유치 △서충주신도시 신산업클러스터 조성 △국제컨벤션센터 건립 및 대형콘도 유치 △수안보 온천 워터파크 조성 △충주역 신축 및 동충주역 설치 △상급종합병원 건립 △노인복지청 신설 및 치매센터 건립 △충북대표도서관 및 어린이영어도서관 건립 △장애인복지관 신축 △먹거리통합물류센터 건립 및 농업인 기초연금제 실시 등을 주요 공약으로 밝혔다.

또한 이 의원은 “문재인 정권의 오만·무능·독선으로 대한민국이 위기에 처했다”며, “폭주기관차에 올라탄 문재인 정권의 독재를 막고, 무너진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다”고 역설했다.

이 의원은 “3선의 큰 힘으로 ‘중단없는 충주발전’과 ‘대한민국 바로 세우기’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시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박종만 기자  jmpark@sk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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