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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인터뷰/정우식 재발협 사무총장“재생에너지 비중 EU 30% 넘는데도 대한민국은 겨우 5% 정도”
김진성 기자 | 승인 2020.02.24 15:21
   
 

“세계는 지금 온실가스로 기후위기를 초래한 탄소배출경제에서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재생에너지경제로 급격히 변화하고 있습니다. 수출, 무역, 금융 등 앞으로 모든 산업의 경쟁력은 재생에너지로부터 나올 것입니다. 재생에너지경제로 탈바꿈하지 못한 나라는 세계경제의 주변국으로 밀려날 수밖에 없습니다.”
 
한국재생에너지산업발전협의회(이하 재발협) 정우식 사무총장은 지난 18일 국회 정론관에서 제21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출마를 선언하며 이같이 밝혔다.

정 사무총장은 “기후위기는 에너지전환을 넘어 산업이 주축이 된 재생에너지경제시스템으로 전환할 때 극복될 수 있다”고 밝히고 “우리나라의 세계 경제 선도국 도약도 얼마나 선도적으로 전면적인 재생에너지경제를 구축하느냐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정 총장은 “탄소배출경제시스템을 신속하게 재생에너지경제로 전환해야 하며 에너지 신산업을 적극 육성, 재생에너지산업 경쟁력을 고도화해야 한다”고 말하고 “정부의  4차산업혁명도 결국 재생에너지경제에 기반할 때 찬란히 꽃필 수 있으며 세계 선도 국가경쟁력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 총장이 재생에너지 전문가로서 국회 입성을 결심한 배경에는 현재 우리나라의 재생에너지경제 전환 준비가 상당히 부족하다는 현실 인식에서 비롯됐다. 

정 총장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3020정책으로 태양광을 중심으로 재생에너지가 빠르게 성장했지만 급속한 전환에 힘쓰고 있는 세계 다른 나라에 비하면 대단히 부족한 실정”이라며 “아시아 평균 재생에너지 전력비중이 20%를 넘고 EU는 30%를 넘어서고 있는데도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비중은 겨우 5% 정도”라고 지적했다.

“문재인 정부가 2030년 재생에너지 20%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1인당 탄소 배출 세계 2위이자 국가탄소가스배출량 세계 7위인 우리나라를 두고 세계인들은 기후악당국이라 조롱하며 비판하고 있는 현실”이라고 밝힌 정 총장은 “기후위기 극복과 재생에너지경제 구축을 위해 세계는 시속 100킬로미터로 뛰는데 우리나라는 시속 20킬로미터로 달리는 형국”이라고 진단했다.

정 총장은 끝으로 “재생에너지경제 조력자 정우식이 바꾸겠다”고 강조하고 “30만 재생에너지인들의 대표조직인 한국재생에너지산업발전협의회의 비례대표 후보인 제가 국회의원이 되어 재생에너지경제로의 담대한 전환을 시작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정우식 사무총장 주요이력

- 한국재생에너지산업발전협의회 사무총장(현)
- 한국태양광산업협회 상근부회장(현)
- 한국태양에너지학회 부회장(현)
- 한국태양광발전학회 부회장(현)
- 서울시 에너지정책위원회 위원(현)

- 한국종교연합 공동대표 ? 집행위원장(현)
- 대한불교청년회 중앙회장
-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청년위원장
- 종교환경회의 운영위원장
-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이사

- 동국대 겸임교수
- 동국대학교 총학생회장
- 민화협 청년위원장
- 6.15 청년학생본부 상임대표
- 경부운하저지 국민행동 공동집행위원장, 생명의 강지키기 불교행동 공동집행위원장,
   4대강 범국민대책위 집행위원
- 불교환경연대 사무처장
- 사)돌바내 회원(현)

- 19대 대선 문캠 불교조직 대표?불교특보
    (문재인 후보 및 김정숙 여사님 수행)
-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 민주당 교육연수원 부원장
- 민주당 서울시당 청년위원장

김진성 기자  skenews@sk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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