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12.10 화 19:26
상단여백
HOME 에너지 에너지정책
한중일 원자력안전 협력 강화제12차 고위규제자회의 중국서 개최
일본 오염수 처리 국제공조 강화요청
이만섭 기자 | 승인 2019.11.30 10:43

한중일 원자력안전 협력체계가 강화된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 28일 중국 북경에서 개최된 제12차 한중일 원자력안전 고위규제자회의에 참석, 자국의 주요 원자력 안전현안과 규제경험을 공유하고 원전 비상대응 체계와 사고 시 주민보호조치 체계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사진>

이번 회의에서 3국은 인접국 원전 사고 시 신속한 정보교환과 조기대응을 위해 실시하는 한중일 합동방재훈련 결과와 향후계획을 점검했다. 올해는 중국 타이샨 원전에서 지난 26일 합동방재훈련을 실시했다.

원안위는 중국, 일본 수석대표와 양자회의를 개최하여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리에 대한 한국 국민의 우려와 국제공조체계 강화 필요성을 전달했다.

오염수 처리와 관리의 안전성에 대해서도 과학적으로 신뢰할 수 있도록 투명하게 정보를 제공해 주기를 요청했다

의사결정 과정에서 지구환경과 미래세대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책임있는 자세를 갖고 검토중인 모든 대안들에 대해 면밀한 분석과 평가를 수행할 것을 요청했다.

한편, 이번 회의에는 한국 원안위 장보현 사무처장과 리우 후아(Liu Hua) 중국 생태환경부 국가원자력안전국 차관, 노부히코 반(Nobuhiko BAN)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 위원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3국은 동북아 원자력안전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협력의 필요성을 재확인하고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이만섭 기자  skenews@skenews.kr

<저작권자 © 산경e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만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2531) 서울시 동대문구 사가정로6 청계지웰오피스텔 4층   |  대표전화 : 02)564-3300  |  팩스 : 02)564-0090
등록번호 : (인터넷 일간) 서울 아-03195 · (주간) 서울 다-10847  |  발행인 : 이만섭
발행처 : (주)산경이뉴스신문사  |  편집국장 : 박종만  |  등록일 : 2014년 6월17일  |  발행일 : 2014년 6월18일
회계고문 : 김영수 회계사  |  특허고문 : 김연환 변리사  |  법률고문 : 이강혁 변호사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정
Copyright © 2019 ㈜산경이뉴스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