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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식품 새로운 트렌드가 보인다”주목받고 있는 독특한 日 식품 무역 전시회 열려
박종만 기자 | 승인 2019.11.11 09:48
지난해 일본에서 개최된 ‘일본 식품 무역 전시회’에서 외국 바이어들이 일본 식품에 대한 상담을 하고 있다.

해외 바이어와 수입업체가 일본의 식품 및 음료를 구매하기 위한 전문 전시회인 ‘제3회 일본 식품 무역 전시회’가 오는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다.

700개사 이상의 일본 식품 관련 업체가 한국 및 기타 해외 식품 바이어와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이 전시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일본 식품 수입에 특화한 전시회이며, 해외 미진출의 일본 식품이 다수 출품되기 때문에 주최자는 꼭 이번 전시회를 방문해 일본 식품을 발굴해 자국에 수입을 해달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에 출품하는 제품 중 주목할 일본의 독특한 식품은 우선 유부하면 엷은 갈색만 연상하기 쉽지만 보고 즐겁게, 보다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양념 유부를 꼽을 수 있다. 파인애플, 딸기, 블루베리, 라 프랑스, 오렌지 맛, 또 일본다운 말차 맛, 놀라움의 민트 맛 등 다채롭게 변신한 제품이 있다.

특히 세계 최초! 과일 100%로 만든 다용도 시트는 두께가 2mm ~ 0.4mm로 가능하며, 과일 시트는 말거나, 접거나, 잘라서도 이용할 수 있다. 아이디어만 있으면 여러 방면에 활용할 수 있다.

또 플라워 마이스터가 만든 꽃술로 꽃잎이 흩날리는 채로 가라앉지 않으며, 먹을 수 있는 꽃의 술이다. 인테리어로 즐길 수 있으며, 꽃 풍수를 강하게 의식한 ‘행운의 인테리어 리큐어’이다. 귤 맛이며 꽃잎의 촉감이 재미있는 상품이다.

마시는 뷰티 세럼인 ‘나비의 차’는 미용이나 항산화에 좋다고 알려진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아시아에서는 매우 인기 있는 차이다. 이 차는 일본 제다법으로 볶아 은은한 단맛이 나고 잡미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일본 식품 무역 전시회는 10가지 테마존을 선보이고, 해외에서 수요가 높은 일본의 제과와 스낵을 만나볼 수 있는 제과·스낵 존과 전 세계적으로 인기와 수요가 많은 독특한 맛의 일본 조미료·향신료 존, 약 400종류의 제품이 출시되는 건강·미용식품 존 그리고 일본의 사케를 비롯해 소주, 맥주, 와인, 위스키까지 200종의 주류를 전시하는 일본의 주류 존을 전시회 하이라이트로 꼽았다.

이 외에도 일본 차, 음료, 가공식품, 농식품·육류, 해산물, 식기·주방도구 존이 지난 해보다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일본 식품 무역 전시회는 일본 식품을 구매하기에 최적의 플랫폼이다. 참관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기업 또는 단체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방문자 사전 등록으로 무료 입장권을 받을 수 있다.
 

박종만 기자  jmpark@sk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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