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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외국인직접투자 ‘고전’첨단기술·신산업·한류연계형 투자는 증가세 보여
이향미 기자 | 승인 2019.07.13 12:47

올 상반기 외국인직접투자는 신고기준으로 98억 7,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37.3%, 도착기준은 56억 1,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45.2%가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부는 상반기 실적이 이같이 전년 동기대비 큰 폭으로 감소한 것은 전년의 기저효과와 글로벌 외국인직접투자의 하락세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상반기 외국인직접투자의 특징은 부가가치와 기술집약도가 높은 첨단기술·신산업 분야에서 외국인직접투자가 지속적으로 유입됐다는 점과 다양화·고급화되는 국내·외 시장수요에 대응해 한류 프리미엄을 활용한 문화상품과 새로운 서비스 분야로 외국인투자가 다변화 됐다는 점이다.

앞으로 산업부는 첨단 부품·소재와 시스템반도체, 미래차, 바이오 등 3대 핵심 신산업 분야에서 기술력 있는 외국 기업을 집중유치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로 했다.

산업부는 또 해외 IR과 외투 카라반, Invest Korea Week 등 유치활동을 금년 하반기에 집중적으로 추진해 외국인직접투자의 상승추세를 유지하고 연내 200억 달러 목표 달성을 위한 투자유치활동과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이향미 기자  skenews@sk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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