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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코리아 2019’ 역대 최대 참가 기록 호평 속 성료12개국 436개社 650부스…35개국 11,620명 전문가·산업관계자 참석
박종만 기자 | 승인 2019.07.05 22:33
‘나노코리아 2019 제17회 국제나노융합전시회’ 부스 전경.

‘나노코리아 2019 제17회 국제나노융합전시회’가 7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킨텍스에서 모든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5일 폐막했다.

국제나노융합전시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이 주관하는 세계 3대 나노전시회 중 하나이다.

2019년 전시회는 나노분야를 중심으로 레이저기술, 마이크로나노시스템, 첨단세라믹, 스마트센서, 접착, 코팅, 필름 분야까지 등 6개 신기술 분야 전시회가 역대 최대 규모로 합동 개최되었다. 전시회는 12개국 436개사 650부스 규모 열렸으며 3일간 1만 1,620명의 전문가 및 산업관계자가 전시장을 방문해 전년대비 20% 성장세를 보였다.

이번 전시회는 수요산업에서 필요로 하는 핵심기술과 소재부품 분야를 총망라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나노기술로 만들어진 최첨단 나노신소재를 비롯하여 현재 전자산업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고기능 전자파 차폐 및 방열 분야와 웨어러블, 플렉시블, 폴더블 구현을 위한 나노인쇄전자분야를 중점 전시분야로 선정했다.

또한 수요산업의 임원급 인사를 개별 초청해 전시회에 출품한 주요 기술과 제품을 관람객에게 깊이 있게 설명하도록 한 전시회 테크니컬 투어를 시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전시회기간 수요-공급 1:1 상담회, 최신기술 발표회 등 3일간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올해 전시회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5G와 폴더블 산업과 관련해 나노기술의 역할을 조망하는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됐으며, 눈에 보이지 않는 나노기술이 어떻게 우리의 삶 속에 적용되어 제품으로 만들어지고 있는지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주기도 했다.

주관기관인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은 “나노기술은 이미 다양한 산업기술분야와 융합해 본격적인 상용화 단계로 접어들었다”며, “현재 주력산업 뿐 아니라 미래 신산업에 필요한 첨단기술분야를 지속적으로 추가 발굴해 전시회의 대형화, 국제화, 전문화를 통해 나노코리아를 세계적인 신기술 융합 비즈니스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제18회 나노코리아 2020은 오는 2020년 7월 1일부터 3일까지 킨텍스 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관련 문의는 나노코리아 전시회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박종만 기자  jmpark@sk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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