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7.16 화 00:39
상단여백
HOME 기관/협단체 공기업/공공기관
"국가혁신클러스터가 지역 미래 주도한다"KIAT, 4차산업혁명 시대의 지역산업성장 뉴딜’포럼 개최
박종만 기자 | 승인 2019.07.05 22:15

국가혁신클러스터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포럼이 ‘4차산업혁명 시대의 지역산업성장 뉴딜 : 국가혁신클러스터의 혁신성과 포용성 강화 방안’을 주제로 5일 여의도 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은 당·정 그리고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문재인정부의 균형발전 정책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중인 국가혁신클러스터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더불어민주당 지방혁신균형발전추진단장을 맡고 있는 윤호중 의원, 추진단 내 지역특화발전분과위원장인 민홍철 의원, 균형발전위원회 진승호 단장, 산업통상자원부 안성일 국장,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석영철 원장을 비롯한 지역 산업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경제지리학회장인 정성훈 강원대 교수의 사회로 산업연구원 송우경 박사, 한국폴리텍VII대학 손은일 학장, 국토연구원 류승한 박사가 주제 발표를 하고 이어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산업연구원 송우경 박사는 ‘지역산업클러스터에서 국가혁신클러스터까지’라는 제목의 발표를 통해 참여정부 이후 지금까지 클러스터정책의 경과와 한계를 지적하고, 클러스터 지원체계 정비와 지역주도형 리더십 구축을 통한 향후 발전방향을 발표했다.

또 ‘국가혁신클러스터와 新산학협력‘이란 제목으로 발표한 손은일 학장은 지역산업 경쟁력 약화의 원인으로 지역내 혁신체계와 지식생태계의 부재를 지적하고, 지역산업의 장기적 미래를 논하는 플랫폼으로서 산학협력의 역할 정립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국토연구원 류승한 박사는 ‘공간적 관점에서 본 지역혁신생태계 구축 과제’라는 발표에서 해외 사례 등을 통해 융복합적 기술혁신, 고급인력의 필요성 증가로 기업입지의 중심으로 도시의 가치가 부각되고 있으며, 혁신주체간 다양한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입지 정책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영수 지역정책학회장이 좌장을 맡은 토론에서는 3명의 주제 발표를 중심으로 정부, 학계, 연구원, 지자체 등의 입장에서 국가혁신클러스터의 향후 방향을 논의했다.

한편 석영철 KIAT 원장은 “지역의 성장을 견인할 거점으로, 향후 국가클러스터는 정주여건과 성장여건이 유리한 곳과 산업경쟁력을 갖춘 곳을 서로 연계해 생활-비즈니스-산업이 선순환할 수 있는 공간이 돼야 한다”며, “이번 포럼에서 나오는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해, 하반기부터 사업 진행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박종만 기자  jmpark@skenews.kr

<저작권자 © 산경e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종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2531) 서울시 동대문구 사가정로6 청계지웰오피스텔 4층   |  대표전화 : 02)564-3300  |  팩스 : 02)564-0090
등록번호 : (인터넷 일간) 서울 아-03195 · (주간) 서울 다-10847  |  발행인 : 이상우  |  편집인 : 이만섭
발행처 : (주)산경이뉴스신문사  |  편집국장 : 박종만  |  등록일 : 2014년 6월17일  |  발행일 : 2014년 6월18일
회계고문 : 김영수 회계사  |  특허고문 : 김연환 변리사  |  법률고문 : 이강혁 변호사
Copyright © 2019 ㈜산경이뉴스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