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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3일은 '재생에너지의 날'공식기념일 추진위 2일 국회서 출범식 개최
정해국 기자 | 승인 2019.07.04 10:23
   
▲ 2일 오후2시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실에서 열린 재생에너지의 날 제정 추진위원회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오는 10월 23일을 '재생에너지의 날'로 지정하자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날은 서울에서 열리는 2019 세계재생에너지총회(KIREC) 개최일.

지난 1년간 준비과정을 거친 '재생에너지의 날 제정을 위한 추진위원회'가 지난 2일 오후2시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실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재생에너지의 날’은 재생에너지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사회적 인식을 제고해 보급, 확산하자는 의미를 담은 기념일로 작년 4월 신재생에너지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처음 제안됐다.

서울에서 열리는 2019 서울 세계재생에너지총회(KIREC) 개최와 발맞춰 10월 23일을 ‘재생에너지의 날’로 제정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 1년여 동안 준비하고 이번 추진위원회를 출범했다. 추진위는 민간 차원의 기념일로 먼저 제정하고, 추후 법정기념일을 목표로 한다는 계획이다.

추진위원회는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를 중심으로 기후변화센터, 한국바이오에너지협회, 한국소형풍력협의회,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자원경제학회, 한국태양광발전사업자협회, 한국태양광발전학회,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한국풍력산업협회(가다나 순) 등 재생에너지 관련 11개 단체로 구성돼 ‘재생에너지의 날’ 제정을 위해 힘을 모을 예정이다.
 
정우식 공동실행위원장(한국태양광산업협회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출범식에는 이성호 공동실행위원장(에너지전환정책연구소 소장)의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이완근 공동추진위원장(한국태양광산업협회 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김동섭 신성이엔지 사장과 진우삼 공동추진위원장(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 회장)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이어 이영호 녹색에너지전략연구소 이사장의 축사와 함께 김유정 청년공동추진위원장이 출범선언문을 낭독하고 김소희 공동실행위원장(기후변화센터 사무총장)이 향후 일정 및 계획을 밝혔다.

정해국 기자  skenews@sk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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