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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사장에 채희봉 전 비서관 선출3일 임시주총서 결정...청와대 재가 거쳐 월요일 취임 예정
이만섭 기자 | 승인 2019.07.03 18:18
채희봉 전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투자실장.

한국가스공사 사장에 채희봉 전 대통령비서실 산업정책비서관이 선출됐다.

가스공사는 3일 대구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채 전 비서관을 신임 사장으로 선출하는 내용의 ‘사장 선임의 건’을 의결했다.
 
이로써 지난해 9월부터 직무대행을 맡았던 김영두 직무대행은 사실상 이날 자리를 이임하게 된다. 가스공사 내부에서는 공사 출신인 김 대행이 사장으로 결정되기를 바라는 눈치였다.

주무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는 장관 제청을 하고 대통령 재가를 거쳐 이번주 금요일, 혹은 다음주 월요일 신임 사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임기는 3년이다.
 
채 전 비서관은 문재인 정부 첫 산업비서관을 지낸 인물로 가스공사 사장 낙점 얘기가 많았다. 용산고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행정학 석사, 미국 밴더빌트대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88년 행정고시 32회로 공직에 입문해 산업부에서 가스산업과장, 에너지자원정책과장, 에너지산업정책관, 에너지자원실장, 무역투자실장 등을 지냈다.

문재인 정부 출범과 동시에 산업정책비서관으로 발탁, 지난해 10월까지 1년 4개월간 업무를 수행했다. 현재는 연세대 특임교수를 지냈다.

▲1966년 경북 문경 출생 ▲용산고 ▲연세대 경제학 ▲서울대 행정학(석) ▲밴더빌트대 대학원 경제학 석사 ▲행시 32회 ▲산업자원부 산업구조과장, 산업기술개발과장 ▲지식경제부 가스산업과장, 에너지자원정책과장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산업정책관, 에너지자원실장, 무역투자실장 ▲대통령비서실 산업정책비서관.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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