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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사내벤처 또 일냈다인니에 사다리 미끄럼방지 장치
발전공기업 처음으로 수출 성공
정해국 기자 | 승인 2019.07.01 16:22
지난달 18일 중부발전 사내벤터 코미티아와 협력기업이 발레 데 멕시코 발전소에서 제품설명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내벤처 코미티아㈜가 발전공기업 처음으로 협력기업과 함께 멕시코연방전력청(CFE) 소속 발레 데 멕시코, 포자리카, 턱스팜, 푸에블라 등 4개 발전소에 '사다리 미끄럼방지 장치'를 수출했다. 이번 계약은 올해 3월 발전공기업 최초 사내벤처 인도네시아 수출 성공에 이어 성사된 제2호 사내벤처 수출이며 중남미 진출은 발전공기업 사내벤처로는 첫 사례다.

중부발전 사내벤처 코미티아와 협력기업 ㈜디알밸브, ㈜레딕스, BFS, BS코리아 5개사는 지난달 16일부터 24일까지 멕시코 현지 멕시코시티, 베라크루즈, 푸에블라주 4개 발전소에서 기술지원과 제품설명회를 병행 개최했다.

해당 설명회를 통해 사내벤처 코미티아 5000 달러와 협력기업의 가스터빈 점화장치 제품 10만 달러 등 총 25.5만 달러 수출계약을 현장에서 체결했다. 특히 발레 데 멕시코 발전소는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하여 코미티아 '사다리 미끄럼방지 장치' 제품을 신규 건설되고 있는 복합발전소에 즉시 적용하기로 했다.

이번 중부발전 사내벤처 중남미 수출 성공은 지난 2017년 사내벤처 제도가 전 공공기관에서 활성화된 이래로 발전공기업 처음으로 인도네시아에서 멕시코로 이어지는 2회 연속 수출 성공 사례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중부발전은 앞으로 사내벤처 중남미 수출 성공을 계기로 올해 말까지 사내벤처 활동을 통해 국내·외 매출 10억원 달성과 일자리 10개를 창출과 협력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위해 동반 해외 진출사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올해도 중부발전은 사내벤처 기업이 기술개발과 수출에 성공할 수 있도록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 및 창업자금 등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사내벤처를 통한 민간분야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는 대표 공기업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해국 기자  skenews@sk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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