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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공공사업 국산 태양광모듈 사용 의무화하자태양광산업協, 전남도지사와 업계 임원간 간담회 개최
전남서 추진되는 태양광프로젝트 국산 패널 사용 요청
정해국 기자 | 승인 2019.05.10 17:26
   
▲ 김영록 전남도지사(사진 중앙)와 태양광산업협회 임원들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전남 신안군 일대를 중심으로 대규모 태양광발전사업이 추진되는 상황에서 국내 태양광패널, 모듈 등 국산제품 사용을 의무화하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이런가운데 한국태양광산업협회는 지난 9일 전라남도 도청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태양광 업계 임원간 간담회를 진행하고 이와같은 이견을 전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우리나라 태양광 보급의 중심지이자 재생에너지 혁신거점인 전남에서 이뤄지는 대형 태양광 프로젝트에 국내산 태양광 모듈의 사용이 증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태양광산업협회 정우식 상근부회장은 국내 태양광 시장의 중국산 모듈 점유율 증대로 인해 야기될 각종 문제를 설명하고 "전남지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대형 프로젝트에 국산 모듈 사용 장려 및 대중소기업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입찰에 참여케 하여 동반성장과 바람직한 태양광 생태계 조성하는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국내 태양광 제조기업의 어려움을 잘알고 있다고 말하고 전남이 명실상부한 에너지전환의 혁신거점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중국산 모듈 시장 점유율 증대문제에 있어 대-중견-중소기업 컨소시엄 구성을 통한 상생과 국내 태양광 시장의 국산 모듈 점유율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자고 입을 모았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비롯, 태양광산업협회 정우식 상근부회장, 한화큐셀 유재열 상무, 신성이엔지 윤홍준 상무, 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 김진수 상무, 한솔테크닉스 박명수 이사, 제이에스피브이 이정현 회장, 탑선 박영문 상무, 에스에너지 조현석 상무, SKC 에코솔루션즈 김규석 실장, 헥스파워시스템 윤원구 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정해국 기자  skenews@sk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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