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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풍력 선진국 영국을 배운다에너지공단, 공동세미나 개최 협력관계 구축
나성수 기자 | 승인 2019.03.05 17:57
   
▲ 세계 최대 규모 영국 해상풍력발전 전경.

한국에너지공단은 '한-영 해상풍력 보급 확대를 위한 공동세미나'를 2월26일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해상풍력 산업 활성화와 향후 정책방향 모색을 위해 주한영국대사관, 한국풍력산업협회와 공동 주최로 국내외 해상풍력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하여 해상풍력 세계 1위 국가인 영국의 경험과 노하우를 청취하고 양국의 해상풍력 보급 정책과 현황에 대한 주제를 논의했다.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이상훈 소장 및 영국 Lewis Neal(루이스 닐) 경제외교국장의 축사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영국의 Offshore Renewable Energy Catapult(풍력-파력-조석에너지 기술연구센터), Crown Estate Scotland(크라운 에스테이트 스코틀랜드), Department for Business, Energy&Industrial Strategy(영국 비즈니스-에너지-산업 전략부), innogy renewables UK(이노기 리뉴어블 영국법인) 등 해상풍력 관계기관과 기업이 영국 해상풍력의 현황, 단지개발 등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는 한국의 재생에너지 및 풍력 현황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이상훈 소장은 “해상풍력 분야 선진국인 영국의 해상풍력 추진 현황을 파악하고 양국이 자유롭게 정보를 교류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며 “이번 세미나를 발판삼아 국내에 적합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해상풍력 보급 확대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나성수 기자  skenews@sk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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