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 3년 연속 수상

한국남동발전은 2월27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린 2019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남동발전은 지난 2017년과 2018년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각각 국회의장상과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남동발전은 ‘에너지 나눔 희망파트너'라는 사회공헌 비전에 따라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지역사회와 상생가치를 실현하고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사회 취약계층에 에너지 나눔을 실천하는 ’Sunny Project', 발전소주변 미래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드림키움 Project', 행복홀씨 입양사업과 탄소상쇄 도시숲 조성사업 등의 ’환경보전 Project‘ 뿐만 아니라 사회공헌형 일자리 창출사업 ’드림잡 Project‘까지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남동발전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으로 지역사회와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고, 참여와 실천을 통해 국민의 희망나눔 파트너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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