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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제조합, 무더위 속 사회공헌 활동 ‘귀감’장애인 복지시설인 용인 성가원서 봉사활동 펼쳐
박종만 기자 | 승인 2018.08.03 00:26
건설공제조합 직원들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 일손이 귀한 장애인 복지시설인 용인 성가원을 찾아 구슬땀을 흘리며 아로니아를 수확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건설공제조합(이사장 박승준) 임직원들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일손이 귀한 장애인 복지시설을 찾아 아로니아를 수확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쳐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조합은 8월 2일 경기 용인시에 위치한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인 사회복지법인 성가원에서 아로니아 수확을 위한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기부금도 전달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지난 2009년부터 성가원과 인연을 맺은 후 매년 영농봉사, 김장 나눔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으며, 올해는 성가원에서 재배중인 아로니아를 직접 수확하고 운반ㆍ저장까지 마무리했다.

성가원 담당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일손을 보태주어 감사하게 생각한다” 며 조합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한편 조합 관계자는 “뜨거운 땡볕에 직원들의 옷은 땀으로 젖었지만 조그만 도움이라도 보탤 수 있어 무척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소외된 이웃들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나가겠다” 고 밝혔다.

박종만 기자  jmpark@sk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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