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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빅데이터 콘테스트 시상대상에 인하대팀 “머신러닝 이용 물 수요 예측”선정
나성수 기자 | 승인 2018.07.29 08:11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이학수)가 7월24일 대전 본사에서 개최한 ‘2018년 빅데이터 콘테스트’대상에 인하대‘시공간 통계분석과 머신러닝을 이용한 물 수요량 예측’이 선정됐다.

수자원공사는 4차 산업의 핵심 분야인 빅데이터 기반 물관리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국민과 사내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5월14일부터 약 2개월간 물 관련 빅데이터 활용방안을 공모했다.

응모과제 6건은 ▲인하대‘시공간 통계분석과 머신러닝을 이용한 물 수요량 예측’ ▲연세대‘미래엔 물이 얼마나 샐까? 물 절약도 과학으로!’ ▲충북대‘비정형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물 이슈 도출과 대안 제시’▲충북대‘다변량 통계기법을 이용한 수질과 질병 간의 관계’ ▲한국수자원공사 물순환연구소‘댐 유입량 예측 산정 정확도 향상을 위한 인공지능 활용’▲한국수자원공사 금영섬 시설관리처 ‘관 주변 토양성분 등을 활용한 관로 부식정도 예측’이다.

심사 결과, 대국민 부문 대상인 환경부 장관상에는 인하대‘시공간 통계분석과 머신러닝을 이용한 물 수요량 예측’이, 사내직원 부문 대상인 수자원공사 사장상에는 수자원공사 물순환연구소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댐 유입량 예측 및 산정 정확도 향상’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엔 연세대학교의 ‘미래엔 물이 얼마나 샐까? 물 절약도 과학으로!’와 수자원공사 금영섬 시설관리처의 ‘관 주변 토양성분 등을 활용한 관로 부식정도 예측’이 선정됐다.

대상을 받은 ‘시공간 통계분석과 머신러닝을 이용한 물 수요량 예측’은 원격 수도검침 시스템인 ‘스마트 미터링’에서 집계되는 시간별 수돗물 사용량 데이터를 바탕으로 새로운 물 수요 예측 모델을 제시했다. 특히, 사용량 문자 서비스 등을 연계해 국민 체감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나성수 기자  skenews@sk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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