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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車, ‘2018 부산 국제모터쇼’ 참가‘니로 EV’ 내장 디자인 세계 최초 공개…뛰어난 상품성 갖춰
모환성 기자 | 승인 2018.06.10 16:32
2018 부산 국제모터쇼에 전시된 니로 EV.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에서 뛰어난 상품성으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아차의 ‘니로’가 고성능 스마트 전기차로 새롭게 탄생했다.

기아자동차㈜는 ‘혁신을 넘다, 미래를 보다(Beyond Innovation, Into the Future)’란 주제로 8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공식 개막한 ‘2018 부산 국제모터쇼’에서 ‘니로 EV’의 내·외장 디자인과 각종 첨단사양들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기아차가 추구하는 미래 SUV 스타일이 구현된 글로벌 소형 SUV 콘셉트카 ‘SP’ 및 지난해 세계 최대 튜닝쇼 ‘세마(SEMA)’에 출품했던 ‘스팅어 GT wide Body 튜닝카’를 국내 최초로 공개한 것을 비롯해, 지난 4일 출시된 ‘더 뉴 카니발 하이리무진’ 차량을 전시했다.

니로 EV는 지난해 2만 4,000여대가 판매되며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베스트셀링 하이브리드카에 등극한 니로의 전기차 모델로, 1회 충전으로 최소 380km 이상(64kWh 배터리 기준, 자체 인증 수치)의 주행거리를 갖춘 것은 물론 동급 최대 수준의 실내 공간을 확보해 실용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아차 박한우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니로 EV는 출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모델로, 1회 충전으로 380km 이상의 거리를 주행할 수 있는 우수한 성능은 물론, 넉넉한 실내 공간과 첨단사양을 갖춰 전기차 시장의 대표주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강건한 스타일을 자랑하는 첨단 이미지의 미래형 SUV인 SP 콘셉트카를 국내 최초로 소개한다”며 “트렌드를 선도하는 스타일리쉬한 젊은 고객 층을 겨냥해 경쟁차와 차별화된 콘셉트로 내년 하반기 국내 시장에 양산형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부산모터쇼에서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을 겨냥해 기아차가 모든 역량을 집중해 개발한 최초의 SUV형 전기차 니로 EV가 공개됐다.

‘뛰어난 실용성을 갖춘 고성능 스마트 전기차’를 목표로 개발된 니로 EV는 △최소 380km 이상의 1회 충전 주행거리 △미래지향적이면서 독창적인 내·외장 디자인 △동급 최장 축거를 기반으로 하는 여유로운 실내공간 △넉넉한 트렁크 용량 △각종 첨단 안전/편의사양 등 국산 소형SUV 최고 수준의 상품경쟁력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모환성 기자  skenews@sk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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