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디스플레이 신시장 창출을 위해 수요기업과 상시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5월 31일 전자부품연구원에서 열린 ‘전자부품 융합 얼라이언스(자동차분과) 출범식’에서 문승욱 산업부 산업혁신성장실장은 축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 등으로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에서 신 시장이 열리고 있음에 따라 업계가 선도적으로 대응해 줄 것이며, 정부도 미래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술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기존 자동차산업 분야 얼라이언스와 협업해 동반상승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운영해 주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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