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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혁신 기업 대거 訪韓한다로봇, AR·VR 분야 등 양국 기업간 기술협력 촉진
박종만 기자 | 승인 2018.05.15 05:38

산업통상자원부는 이스라엘 경제산업부 및 혁신청과 공동으로 오는 5월 30일 서울바이오허브에서 ‘2018 한-이스라엘 로보틱스 기업 매칭 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이스라엘 양국의 로봇 분야 기업들간 공동 연구개발(R&D) 추진을 위한 기업간 연결 행사로 로봇 및 로봇용 핵심기술,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등의 분야에서 국제 기술 흐름을 선도하고 있는 이스라엘 정부가 엄선한 13개 핵심 기업이 방한할 예정이다.

주요 방한 기업은 우선 Medical Surgery Technologies(www.mst-sys.com)는 의료 로봇 및 컴퓨터 보조 외과장비(MRCAS) 환경을 개선하고 자동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이미지 분석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표제품인 AutoLap은 유럽과 미국에서 사용되고 있고 복강경 분야의 대표적인 지능형 로봇 사례로 꼽힌다.

또 Elbit Systems Land and C4I(www.elbitsystems.com)는 이스라엘의 대표적인 국방기업 중 하나로 오프로드 자율주행을 구현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Intuitive(intuitive-tech.com)는 3D 센서 및 이미지 프로세서 개발업체로 2017년 일본 소프트뱅크와 제휴해 IoT 솔루션을 개발 중에 있다. 이 회사의 대표제품인 NU4000은 컴퓨터 비전 및 딥러닝을 위한 프로세서가 있는 3D 엔진을 갖춘 IC 칩으로 보고 이해하는 로봇, 나아가 확장현실(XR)까지 구현하고 있다.

이스라엘 정부는 현재 기업들의 첨단 로봇 기술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적극 지원해 왔으며, 이스라엘의 로봇 분야 스타트업에 대한 글로벌 기업의 투자도 활발하게 이뤄지는 등 일부 로봇 분야에 있어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가진 국가로 평가받고 있다.

산업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구성된 한-이스라엘 공동 컨소시엄에 대해서는 최대 200만 달러의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며, 의료, 제조, 서비스, 무인기 등 다양한 로봇 분야의 공동 연구개발(R&D) 과제 도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 행사에 참석을 원하는 기업은 사전 온라인 신청을 통해 참가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이스라엘 산업연구개발재단 누리집(www.koril.org)을 참고하면 된다.

박종만 기자  jmpark@sk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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