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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 열려‘자동화, 스마트를 입다!’란 주제로 미래 기계산업 한눈에 볼 수 있어
박종만 기자 | 승인 2018.05.12 12:46

기계와 IT의 융합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다양한 자동화기기와 제조업의 디지털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제14회 창원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KOFAS-Changwon 2018)’이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된다.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자동화, 스마트를 입다!’란 슬로건 아래 로봇을 비롯한 최신 자동화기기는 물론, 3D프린팅, AR 등 기계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일본, 미국, 독일, 대만 등 17개국 196개사가 참가하고, 472부스 규모로 개최되는 ‘KOFAS-Changwon 2018’은 △자동화기기·모션컨트롤 △금속가공기계 △제어계측·시험검사기기 △에너지·환경·안전산업 △부품소재·뿌리산업 △R-fair 특별전 등 6개 전시분야로 구성된다.

특히 작년에 이어 2회째 개최되는 R-fair 특별전(Smart Solution& Reality Fair)에서는 3D프린팅, AR 시뮬레이터, IoT 안전 디바이스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과 융합된 자동화산업의 미래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이번 전시에서는 자동화의 핵심인 로봇을 비롯해 터닝센터, 탭핑센터 등의 금속가공기기, 크레인, 컨베이어를 포함한 물류시스템, CAD/CAM/CAE 및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등 기계관련 핵심기술과 솔루션을 관람할 수 있다.

이밖에 ‘KOFAS-Changwon’에서는 최근 기계산업 트렌드를 보여주는 세미나를 비롯, 수출상담회, 강연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동시에 개최돼 많은 볼거리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중소중견기업 스마트공장 구축전략 세미나”에서는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스마트 팩토리 협업로봇, 인공지능, PLM 솔루션 활용 등 스마트공장의 핵심기술과 제반정보를 심도 있게 논의한다.

“해외 벤더등록 담당자 초청 수출상담회”에서는 UAE, 인도, 일본 등 5개국 12개사의 유력 발주처에서 초청한 해외바이어와 전시 출품업체 약 60개사를 match-making하여 수출상담을 지원한다.

아울러, ASME 인증, 다이아몬드 코팅기술 등 선진기술 및 동향을 소개하는 “기계기술세미나” 및 “제4회 대한민국 국가품질 명장 초청 강연회”를 개최해 다양한 기술정보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KOFAS-Changwon’은 2005년 CECO 개관 전시회로 개최된 이래, 경남 기계산업 발전을 이끌어 왔으며 CECO 증축이후 전관에서 개최되는 첫 자본재 전시회로, 향후 경남 기계산업이 다시금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동남권 최대 자동화 전문전시회로 기계산업 마케팅의 첨병 역할을 하고 있는 ‘KOFAS-Changwon’은 올해도 2만여명의 관람객과 약 5억 5,000만 달러의 계약 및 상담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종만 기자  jmpark@sk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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