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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추석 맞이 노사합동 봉사활동 펼쳐전국 300여개 사업소 행복나눔 봉사활동 전개...성금 전달과 음식 만들기 등 노력봉사 병행
이만섭 | 승인 2017.09.28 15:43


한국전력(사장 조환익, 전국전력노조위원장 최철호)은 추석을 앞두고 9월 26일 장병완 국회의원실과 광주광역시 남구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인애동산’을 방문해 추석 음식 만들기와 실내외 환경미화 등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직원들이 모금한 성금 및 지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조환익 사장을 비롯한 한전 경영진과 전력노조본부는 취약계층 어르신들과 함께 시간을 나누며 사회책임을 실천하고 물리치료기, 전자혈압계 등 재활기구와 성인 기저귀, 세탁 건조기 등 1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또한 이 자리에서 한전은 광주재능기부센터에 ‘사랑의 쌀 나눔’ 성금 1천만원을 전달하고 광주광역시 소재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가구에 ‘사랑의 쌀’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한전은 9월 25일부터 10월 13일까지 2주간 '추석 명절 맞이 봉사주간'으로 정하고 본사를 비롯한 전국 300여개 사업소 2만 여명의 봉사단원이 생필품 전달과 전기설비 점검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조환익 사장은 “지역에 대한 사회적 기여, 지역사회에 대한 배려”를 강조하며 “앞으로도 한전은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지원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병완 의원은 “한전이 노사합동으로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의 소외계층을 찾아 주어 감사하다”고 말하며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한전 사회봉사단의 봉사 활동을 통해 한가위 행복이 모든 이에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전 사회봉사단은 2004년 5월 창단 이래 '세상에 빛을 이웃에 사랑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직원급여의 일부를 모아 재원을 마련하여 도움이 필요한 주위 이웃들을 지원하고 있다.

이만섭  skenews@sk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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