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7.12.2 토 07:58
상단여백
HOME 뉴스 문화
김해시와 가야사·가야불교사 재조명한다동국대 세계불교학연구소 '제8차 학술대회 겸 김해시 제1차 가야사 학술대회' 개최
최용미 | 승인 2017.08.12 13:53

동국대 세계불교학연구소(소장 고영섭)가 경상남도 김해시(시장 허성곤)와 함께 가야사 및 가야불교사 재인식을 위해 힘쓴다.

동국대는 오는 30일 오전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동국대 세계불교학연구소 제8차 학술대회 겸 김해시 제1차 가야사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가야사와 가야불교사의 재조명'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교수들과 전문가들이 모여 발표와 논평을 진행한다.

1부에서는 ▲‘가야’ 명칭의 어원과 가야불교의 시원 ▲사국시대 가야의 위상과 가야사의 지위 등의 주제를 살펴본다. 2부에서는 ▲가야사와 고고학 자료의 발굴 현황 ▲남아시아불교와 가야불교의 접점 ▲가야불교 인물의 발굴과 활동 분석 ▲가야불교와 신라불교의 특성과 차이 등을 주제로 한 발표와 논평이 이어진다.

고영섭 세계불교학연구소장은 “세계불교학연구소와 김해시가 힘을 모아 한국사에서 가야사의 지위와 가야불교사의 위상에 대해 총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이번 학술대회를 기획했다”며 “가야사와 가야불교사의 재조명과 재인식을 통해 고대 한국의 사국시대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 형성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최근 고대 가야사 연구·복원사업을 100대 국정 과제의 실천 과제로 지정하면서 그에 대한 연구와 복원사업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이에 동국대와 김해시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가야사와 가야불교사의 중요성과 그 의미를 강조한다는 계획이다.

최용미  skenews@skenews.kr

<저작권자 © 산업경제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용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8215)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609-1 한성상가 B동 426호   |  대표전화 : 02)564-3300  |  팩스 : 02)564-0090
등록번호 : (인터넷 일간) 서울 아-03195 · (주간) 서울 다-10847  |  발행인·편집인 : ㈜산경이뉴스신문사 이만섭
대표이사 : 이만섭  |  편집국장 : 이만섭  |  등록일 : 2014년 6월17일  |  발행일 : 2014년 6월18일
회계고문 : 김영수 회계사  |  특허고문 : 김연환 변리사  |  법률고문 : 이강혁 변호사
Copyright © 2017 ㈜산경이뉴스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