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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창의발명교육 전문가 양성 나선다10일 2017년 창의발명교육 연합학술제 개최
김지훈 | 승인 2017.08.11 14:16

특허청(청장 성윤모)과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구자열)는 창의발명교육분야 최고의 전문가집단인 한국과학교육학회, 한국창의력교육학외 등 8개 유관 학회와 공동으로 '창의발명교육 연합학술제'를 10일 오전 울대학교에서 개최했다.

8개 유관 학회로는 한국과학교육학회, 한국창의력교육학회, 한국영재학회, 한국영재교육학회, 한국기술교육학회, 한국실과교육학회, 한국상담학회, 한국직업교육학회 등이다.

올해 6회차를 맞는 이번 행사는 ‘미래의 혁신과 융합의 시대는 어떤 인재를 원하는가?’ 이라는 주제로 ▲발명 토크콘서트 ▲학술 세미나 ▲진로교육 세션으로 구성돼 있다.

1부 행사는 조광수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교수의 '인간중심의 4차 산업혁명'이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을 시작, 조진표 와이즈멘토 대표의 특별강연이 진행됐다.
  
또한, 강연자와 청년발명CEO 대학생 등이 패널로 나와 발명분야로 진로를 정하는데 생각해야 할 점과 그동안 궁금했던 점을 함께 고민 해볼 수 있는 발명‧진로 토크콘서트 시간이 마련됐다.

2부에서는 한국과학교육학회, 한국창의력교육학회 등 8개 유관 학회가 각각 창의발명교육 관련 주제로 학술 세미나를 진행했다.

아울러, 대학생 멘토가 서울시교육청의 발명영재 학생 120여명을 대상으로 미래기술인 AR/VR, IoT에 대해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진로교육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같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A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은 실세계에 3차원의 가상물체를 겹쳐서 보여주는 기술을 활용해 현실과 가상환경을 융합하는 복합형 가상 현실이며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은 컴퓨터 등을 사용한 인공적인 기술로 만들어낸 실제와 유사하지만 실제가 아닌 어떤 특정한 환경이나 상황 혹은 그 기술 자체를 의미한다.

또한  IoT((Internet of Objects, 사물인터넷)은 초연결사회의 기반 기술 · 서비스이자 차세대 인터넷으로 사물 간 인터넷 혹은 개체 간 인터넷으로 정의되며 고유 식별이 가능한 사물이 만들어낸 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공유하는 환경을 말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식재산기반 차세대영재기업인’ 과정을 수료하고 대학생‧청년 창업가로 성장한 선배들이 팀별 멘토로 참여했다.

특허청 김태만 산업재산정책국장은 “4차 산업혁명과 더불어 상상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한 창의발명교육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발명교육 관계자, 학생, 학부모 등이 발명과 지식재산 소양을 쌓고 다양한 직업군과 진로모델에 대해 공유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지훈  skenews@sk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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