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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제시하는 에너지 미래 대장정 돌입코트라 아스타나엑스포 한국관, 99일간 개관
수소차, 한국의 10대 에너지기술 등 선보여
이만섭 | 승인 2017.06.14 18:38
   
▲ 11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올해 가장 큰 지구촌 행사인 2017 아스타나엑스포의 한국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김재홍 KOTRA 사장이 증강현실 체험용 테블릿 PC를 통해 수소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올해 가장 큰 지구촌 행사인 카자흐스탄 '2017 아스타나엑스포'가 현지시간 6월10일 화려하게 개막한 가운데 한국관도 11일 개관하면서 93일간의 대장정을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와 KOTRA(사장 김재홍)가 개최한 이날 개관식에는 김재홍 KOTRA 사장, 김대식 주 카자흐스탄 대한민국 대사(한국관 정부대표) 등 우리 측 인사뿐만 아니라 아흐멧잔 예시모프 아스타나엑스포 조직위원장, 카심벡 제니스 투자개발부 장관 등 카자흐스탄 주요 인사를 포함해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관은 ‘미래 에너지로 여는 스마트 라이프’라는 주제로 참가국 중 최대 규모로 조성(1804㎡)되었다. 1층(1125㎡) 전시관에서는 드로잉쇼와 복합 퍼포먼스, AR(증강현실) 영상 등을 통해 한국의 에너지 솔루션과 신재생에너지 기술을 관객에게 보여준다.

2층(679㎡)에는 한류 문화관(문화체험공간, 레스토랑, 한류 상품점 등)을 운영하여 현지 관람객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널리 전파할 계획이다.

첫날부터 한국관은 관람객들로 북새통을 이뤘으며 특히 한국의 산업, 문화, 예술이 어우러진 개성 있는 전시관에 큰 호응을 보였다.

또한 뽀로로, 난타 등의 상설공연과 엑스포장 인근 메가 실크웨이 쇼핑몰에 설치한 ‘한국 소비재 팝업스토어’ 등 엑스포 특수를 활용한 다채로운 한류 홍보 및 마케팅 행사도 열렸다.   

아스타나엑스포는 ‘미래 에너지’를 주제로 6월10일부터 9월10일까지 93일간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개최되며 115개국, 22개 국제기구가 참가해 미래의 에너지 기술에 대한 글로벌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재홍 KOTRA 사장은 한국관 개관식 개회사에서 “한국관 파사드에 표현된 무수한 에너지 씨드는 아스타나엑스포에서 미래 에너지의 싹을 틔워 전 세계로 펼치자는 한국의 희망을 담고 있다”며 “한국관이 엑스포에 참가한 전 세계의 국가관들과 함께 미래 에너지에 대한 비전을 나누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만섭  skenews@sk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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