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경e뉴스]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 '2024 전기공업인산악회 시산제'가 지난 16일 관악산에서 열렸다. 매년 3월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전기공업인산악회는 올해 신임 산악회장으로 조재봉 한원계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부회장은 이덕중 서울디핑 대표이사, 정장범 일렉트코리아 대표이사, 총무는 이진욱 서광공업 전무이사, 산악대장은 송준규 구스텍 전무, 감사는 이상길 세방전기 대표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이날 산악회에는 문희봉 전기조합 이사장, 곽기영 전 이사장, 박정대 전 산악회장, 이만구 전 회장, 임병우 전 총무, 나호경 전 산악대장, 박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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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섭 기자
2024.03.19 0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