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가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함께 23일부터 일주일간 ‘2020 하반기 해외취업 화상면접 주간’을 개최한다. KOTRA는 코로나19로 대면 방식의 글로벌일자리대전을 비대면 형태인 ‘해외취업 화상면접 주간’으로 전환했다.이번 ‘해외취업 화상면접 주간’에는 일본, 캐나다, 뉴질랜드를 비롯한 8개 국가에서 72개 기업이 인재 채용에 나선다. 일본 54개사, 말레이시아 6개사, 싱가포르 3개사, 캐나다 3개사, 뉴질랜드 2개사, 멕시코 2개사, 호주·중국 각 1개사가 참가한다.업종별로는 정보통신업(32%), 제조업(18%),
산업
박종만 기자
2020.09.24 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