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볼보자동차코리아, 한불모터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한국지엠㈜,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 ㈜바이크코리아, (유)모토로싸 등 9개사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23개 차종 2만 7,414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 조치된다.우선 현대자동차㈜에서 제작, 판매한 GV80 8,783대는 제조공정 과정 중 고압연료펌프에서 발생한 흠집으로 인해 내부에 이물질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연료 공급이 되지 않아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돼 리콜에 들어간다.해당 차량은 9월 17일부터 현대자동차㈜ 직영서비스센터
자동차
박종만 기자
2020.09.23 0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