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스마트그리드 국제 전시회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Korea Smart Grid Expo) 2019’가 다음달 16일부터 서울 코엑스 B홀에서 3일간 개최된다.‘코리아스마트그리드엑스포’에서는 스마트그리드 주요 분야인 ESS, 지능형 송배전, EMS 등의 신기술과 국내외 시장 동향 및 전망을 확인할 수 있다. LS산전, 한국전력공사, 레즐러 등 유관 기업이 대거 참여하며, ‘전기차 충전 인프라 공동관’을 통해 국내 전기차 충전 인프라 주요 기업의 충전기와 최신 충전 기술 및 서비스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다. 이번 전
10월 16일 개막을 앞둔 ‘에너지 플러스 2019’ 전시회의 무료 관람 사전등록이 진행되고 있다. 사전등록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신청 기한은 10월 9일까지다. 사전등록 관람객에 한해 무료 관람권과 전시회 실시간 정보 제공과 같은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에너지 플러스 2019’는 4차 산업의 핵심 기술로 주목 받는 이차전지, 전기발전기자재, 스마트 그리드 등 에너지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미래 전망까지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올해로 5회째다. 전시회는 기술과 제품 전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대표 복합에너지전시회 ‘에너지 플러스(Energy Plus) 2019’ 통합 전시회가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에너지 플러스 2019’ 전시회는 △한국전기산업대전·한국발전산업전 △코리아스마트그리드엑스포 △인터배터리 등 총 4개 전시회가 통합되어 전시된다. ‘에너지 플러스 2019’는 약 900개 기업이 참여해 1500개 부스 규모로 개최되며, 3만여명의 국내외 업계 종사자들이 참관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4차 산업의 핵심 기술로 주목
한국전력 전력연구원(원장 김숙철)이 내달 4~5일 양일간 대전 본원에서 국내 가스터빈 산업 생태계 활성화 및 산학연 간 협력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2019 KEPCO 가스터빈 컨퍼런스(이하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외 제조사와 운영사, 연구기관 및 대학 등의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성과를 공유해 가스터빈 산업계 전반이 상생발전하기 위한 긴밀한 협력의 장으로 개최된다.내달 4일 컨퍼런스는 ‘에너지 전환시대를 선도하는 가스터빈 최신기술’을 주제로 김범년 한전 KPS 사장의 축사와 곽병성 한국에너지
남동발전이 국내 발전설비 성능분야 기술수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국내 발전설비 성능분야 전문가와 함께 머리를 맞댔다.남동발전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진주 한국남동발전 인재기술개발원에서 남동발전을 비롯한 전력그룹사, 대학, 설계·제작사, 협력회사 등 18개 기관의 발전설비 성능분야 전문가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KOEN 성능분야 발전기술 세미나’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남동발전 등 국내 발전사들의 발전설비 성능개선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성능분야 최신기술 교류를 통한 발전소의 효율적 운영을
전기의 현재와 미래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기인들의 축제의 장 열린다.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류재선)는 오는 4일 대구 엑스코에서 '2019 전기공사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세 번째 개최되는 ‘전기공사엑스포’는 전기시공분야의 모든 것을 총망라해, 미래 100년을 준비한다는 목표아래 전국전기공사기능경기대회, 전력산업분야 세미나(조환익 전 한국전력공사 사장), 경영자 세미나(송승환 전기공사 홍보대사) 및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전국 전기공사 최고 경영자 세미나
에너지경제연구원(원장 박주헌)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김재홍) 및 오만 The Research Council(소장 H.H. Sayyid Shihab Bin Tariq Al-Said)는 9월 26일 오만 무스카트에서 '에너지 인프라 부문 한-오만 협력 확대 방안”을 주제로 “한-오만 에너지전문가 공동워크숍'을 개최했다.양 국 에너지부문 협력 확대에 기여하고자 추진된 이번 공동워크숍은 이재훈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총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한-오만 에너지협력: 기회와 도전', '석유·가스부문에서의 한
- 남북 전기산업 협력 및 통일비전’ 세미나 개최- 국제 전기환경 대전력망 전시회' 참가도 진행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전기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KERI·원장 박경엽 www.keri.re.kr)이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A홀)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전기·전력 기자재 국제 전시회 ‘2017 한국전기산업대전(SIEF)’에 참가한다.한국전기연구원(이하 KERI)은 4차산업 혁명 시대를 맞아 ‘에너지∙로봇∙의료기기’ 산업이 국내 산업과 R&D의 핵심 분야가 될 것으로
전세계 원자력 전문가들이 서울에 모여 사용후핵연료 관리에서 원전 해체에 이르는 핵연료주기 도전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한국방사성폐기물학회(회장 송기찬)와 한국원자력학회(회장 김학노)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핵연료주기 분야 세계 최대 규모 학술대회인 ‘GLOBAL 2017 국제 핵연료주기 학술대회(International Nuclear Fuel Cycle Conference)’가 9월 24일부터 29일까지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개최된다.IAEA, OECD/NEA,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및 다수의 원자력 유관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강남훈)은 25일 경기도 용인 본사 별관 대강당에서 '국정철학 및 국정과제 공유․확산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새 정부의 국정철학 및 국정과제의 이해를 돕고 친환경 미래에너지 전환, 4차 산업혁명 연계 미래형 에너지 신산업 창출, 에너지 부문 좋은 일자리 창출을 주제로 국정성과 창출방안에 대한 공유 및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석유관리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재)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 한국원자력문화재단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워크숍은 녹색에너지전략
- 국가 기간산업인 전력산업 종사자의 자긍심 고취 및 사기 진작 기대- 전기공사 시공기술수준 향상...취업박람회 등 다채로운 볼거리 확대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류재선)는 9월 21일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에서 '2017 전기공사 엑스포(제27회 전국 전기공사 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한다.격년제로 개최되는 '2017 전기공사 엑스포'는 전력공급 최일선에서 고품질 전력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전기공사 기능인들 간 실력을 겨루는 국내 유일의 전국규모 기능경기대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하재주)은 한국원자력학회(회장 김학노)와 공동으로 ‘아-태 방사화학 심포지엄(APSORC : Asia-Pacific Symposium on Radiochemistry) 2017’을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제주특별자치도 등이 후원하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약 25개국 400여명의 과학자가 한 자리에 모여 최신 연구성과를 공유한다.18일 열린 개회식에서는 하재주 한국원자력연구원장과 심포지엄 지역조직위원장인 지광용 박사가 환영사를 하고, 독일 칼스루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꿈나무들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길러주는 과학 소통의 장이 창원에서 열린다.한국전기연구원(KERIㆍ원장 박경엽)이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되는 '2017 경남과학대전'에 참가한다.‘아하~! 4차산업혁명’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경남과학대전에서 한국전기연구원(이하 "KERI")은 ‘KERI 볼트와트 전기학교’를 주제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체험 전시물 운영과 과학교구 만들기, 초전도 시범교실 등을 운영한다.전시부스는 △초전도 자기부상 시연 △
- 신재생에너지 및 에너지절약 분야 특화...산업간 융합 및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 기대- 코리아스마트그리드엑스포, 인터배터리 등 총 6개의 에너지 분야 전문전시 동시개최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는 친환경건축물에 대한 관심이 전세계적으로 높아지는 가운데 미래녹색빌딩산업을 선도할 '신재생에너지 및 그린빌드 엑스포(RE Green 2017)'가 오는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된다.올 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신재생에너지 및 그린빌드 엑스포는 신재생에너지와 그린빌딩건축설비 관련,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이 11월 1일부터 3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와 홀리데이인호텔에서 개최하는 ‘Bitgaram International Exposition of Electric Technology,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이하 BIXPO 2017)’의 참가 기업 및 컨퍼런스 참가자 대상 설명회를 8일 여의도 한국전력 남서울본부에서 개최했다.설명회에는 국내외 에너지 전력 분야 대표기업인 지멘스, 효성, 대한전선을 비롯해 국내외 스마트시티 관련 스타트업 기업들이 참가, BIXPO 2017 참가를 계기로 4차산업혁명의 패러다
에너지경제연구원(원장 박주헌)은 11일 인터콘티넨탈서울코엑스하모니볼룸에서 '에너지패러다임 전환기의 동북아 3국(한·중·일) 에너지정책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개원 31주년 기념세미나'를 개최한다.국내외 급변하는 너지 정책・시장 환경변화 속에서 에너지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친환경 에너지믹스 정책방향에 관한 국제적 조망과 친환경 에너지체계 구축을 위한 국제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리는 본 세미나에는 주헌 에너지경제연구원장, 박재호 탈핵·에너지전환 국회의원 대표, ShixianGAO 중국ERI
- 가치체계 선포식 통해 연구원 구성원으로서의 핵심가치 재고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곽병성 원장)은 7일 오전 대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본원에서 연구원 창립 4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1977년 9월, 열관리시험연구소로 발족한 이후 1991년 현재의 연구원으로 독립해 40년간 우리나라의 에너지 기술 핵심 원천기술 개발과 기후변화 대응 기술 개발 등을 책임져 왔다.연구원의 전직원을 비롯해 외빈, 전임 기관장 등 50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기념행사는 곽병성 원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이재관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
- 바이드뮬러, 레푸, 카처 비롯, 트리나솔라, 빅썬 등 글로벌기업 대거 참여6일 국내는 물론 아시아 태양광 산업의 현주소를 파악할 수 있는 '계태양에너지엑스포(www.ExpoSolar.org)'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했다.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가동중단,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0%로 확대하기로 하는 등 적극적인 에너지 전환을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태양광 산업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9월 6~8일까지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이상권)는 4일 전북혁신도시 본사 소통홀에서 김이원 기술이사를 비롯한 전력설비검사처 직원 40여명이 함께 한 가운데 ‘신재생에너지 검사기법 및 기술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새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에 발맞추어 태양광과 해양 발전설비 등 신재생에너지 시설에 대한 최신의 검사 공법과 기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이날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은 신재생에너지 시설에 대한 실시간 종합 감시 장치 기술 정보는 물론, 파력 발전설비 등 해양 자원을 활용한 에너지 시설 개발 현황 등에 관해서도 심도 깊은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이상권)는 31일 인천광역시에 있는 포스코에너지 인천발전소 미래관에서 민간발전사 실무 관계자, 전문가 80여 명과 함께 ‘2017년 KESCO-IPPA 기술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KESCO-IPPA 기술협력 워크숍’은 국내 민간발전사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발전설비의 안전성 향상을 위한 최신의 기술 정보와 운영 경험을 함께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다.올해로 아홉 해째를 맞은 이번 워크숍에서는 ‘가스터빈 발전기용 차단기 VT 정비사례’ 등 6개 과제에 대한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행사를 주관한 공사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