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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지난 14일 ‘2016년 주파수조정용 ESS 140MW 구축사업‘의 PCS와 배터리 분야 주자재 공급자를 선정했다.올해 주파수조정용 ESS 사업은 김제, 논공, 울산, 속초 지역 총 4개 변전소에 1천억원 규모로 구축될 예정이며, 최종적으로 PCS에 효성, LG CNS, LS산전, 우진산전 등 4개 컨소시엄, 배터리는 LG화학, 코캄, 삼성SDI, 우진산전 4개사가 선정됐다.한전은 공정한 공급자 선정을 위해 공개입찰을 시행하고 지난 6월 3일 제안서 평가를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에서 PCS 분야는 14
전력그룹사
남형권
2016.06.2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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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0년까지 에너지밸리 기업 200개 유치 목표를 하고 있는 한전이 에너지밸리 활성화를 위해 협력업체 계약제도를 개선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적격심사 때 가점을 받는 등 판로 확보에 활성화가 기대된다.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8일 에너지밸리 입주 기업과 개성공단 입주 기업의 물품구매 적격심사 가점 부여 및 하자보수보증금 면제대상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한전은 지역경제와 에너지밸리 유치 활성화를 위해 자체운영기준인 물품구매 적격심사기준을 개정하여 에너지밸리 입주 중소기업에 대해 적격심사 신인도 부분에 1점을 신설했다.개성공단
전력그룹사
이만섭
2016.06.0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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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혁신도시로 이주한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인 한전KDN(주)(사장 임수경)은 한국전력과 공동으로 오는 14일 한전KDN 나주 혁신도시 본사에서 광주·전남지역 IT관련업계 종사자(기관 및 대학포함)를 대상으로 IT기술 및 제품 관련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광주·전남혁신도시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IT컨퍼런스에서는 국내외 IT분야 주요 회사들이 대거 참여하여 최신 IT트렌드를 접목한 각 사별 제품을 전시하고, 세미나를 통해 Global IT기술동향 및 솔루션, 적용·구축사례도 함께 발표할 예정이다.한전 및 한전KDN 관계자에
전력그룹사
배순덕
2016.06.0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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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조환익 사장)은 Edison상과 함께 기술혁신 분야 세계 최고 권위상인 2016 CIO 100 Awards를 국내최초로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주관기관인 IDG(International Data Group)는 1964년 설립된 세계적인 리서치 기관으로서 매년 7개월간 52명의 Global CIO, CEO, 교수 등 전문심사위원 심사를 거쳐 ICT 기술혁신 성과가 탁월한 100대 기업 또는 기관을 선정하는데, 올해에는 GM, AT&T, Intel 등 Global 다국적 기업들과 국내에서는 한전을 선정했다.한전의 수상은 기존
전력그룹사
이만섭
2016.06.0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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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혁신도시내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인 한전KDN(주)(사장 임수경)은 에너지밸리 기반조성을 위한 지역 인재육성의 일환으로 “광주ㆍ전남지역 소재 대학생 소프트웨어 작품 경진대회”를 개최한다.이번 경진대회는 ‘에너지ICT관련 SW 및 SW융합작품’ 분야로 5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5개월간의 접수를 받는다.두차례의 심사 단계를 거쳐 10월 25일 시상할 계획이며, 심사기준은 ‘내용의 독창성’, ‘에너지ICT와의 연관성’, ‘실현 가능성’, ‘작품의 설명 및 발표‘ 등이다.에너지ICT분야 SW작품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전력그룹사
배순덕
2016.05.24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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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13일 나주 빛가람혁신도시로 이주 전 한전 본사가 있었던 서울 삼성동에서 330여명의 SNS 팬을 초청해 영화 ‘탐정 홍길동 : 사라진 마을’ 관람 행사를 시행했다.2012년 페이스북과 트위터로 한전 SNS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이래 SNS 팬 대상으로 하는 첫 오프라인 행사로 가정의 달을 맞아 ‘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과의 영화 관람행사에 온라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영화 상영 전 참여한 SNS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조환익 사장의 영상 메시지와 함께, 한전의 활력충전 SNS 캠페인 ‘힘
전력그룹사
산업경제신문사
2016.05.1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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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이사장 유상희)는 11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2015년 정부3.0 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이번 평가는 행정자치부가 주관하여 공공기관 정부3.0 평가단이 ‘일하는 방식 혁신’, ‘기관간 협업’, ‘공공대이터 개방⋅활용 실적’, ‘맞춤형 서비스 추진실적’ 등의 항목을 다각도로 심사한 결과이다.전력거래소는 신재생에너지 창업자 지원을 위한 종합서비스 구축과 중소발전사 맞춤형 기술지원을 통해 대국민 서비스질 향상에 기여하였고, 사내외 칸막이 제거를 위해 다양한 소통⋅협업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전력그룹사
이만섭
2016.05.12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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